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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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중앙종회 직능대표ㆍ비구니대표 선출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위원장 자승)는 10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22차 회의를 열고 제15대 중앙종회의원 직능대표 20명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직능대표는 전국선원수좌회에서 추천한 정우, 불산 스님과 정호 스님을 제외한 대오 무애(이상 선원), 덕문 지홍(이상 율원), 각림, 혜일(이상 강원), 향적, 법안(이상 교육), 성행, 정도(이상 포교), 장윤, 원범(이상 사회), 토진 종민(이상 복지), 범해, 정산(이상 문화), 영배, 법광(이상 법제), 혜림, 본해(이상 행정) 스님이다.

또, 직능대표선출위원회는 비구니대표로 중앙선관위가 승적을 문제 삼아 자격 없음을 결정한 성관 스님을 제외한 9명을 의결했다.

비구니 대표 제15대 중앙종회 의원은 석남사 구과 스님(법제) 아산병원 지홍 스님(사회) 일산 법계사 지성 스님(포교) 대전 금강사회복지관 정운 스님(복지), 前 총무원 문화부장 탁연 스님(문화), 동국대 불교대학원장 계환 스님(교육), 불영사 일운 스님(선원), 운문사 일진 스님(강원), 청암사 상덕 스님(율원)이다.

성관 스님의 자격미비로 공석인 행정 분야 비구니 대표는 전국비구니회의 재추천 후 선출된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10-25 오후 3:43:00
 
한마디
불자대중 사실 영담 중이 손대는 것이나 맡은 것마다 부천스포피아 망해서 법적 책임은 종단에 전가시킨 것이나, 불교방송 임금도 못주는 처지로 전락케 하여 사회적 문제에 이르게 하고, 동국대의 발전의 전기였던 로스쿨 탈락(로스쿨 떨어져도 그 와중에 자기사람들로만 교수들 채용은 챙겼다하니...), 동국대의 중대필동병원 270억 주고 인수 후 건물 용도마저 정해진 것이 없고 사실상 유휴부동산으로 전락, 신정아-변양균사태등으로 동국대 대외신용도 준영구적으로 추락등으로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다할 정도다. 그런데 좀 입바른 소리하려는 종도들을 감시, 견제, 통제하는데 가히 전문적인 고문기술자가 따로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이제 그 따위 중노릇 그만하고 물러나이, 부산 고산스님 절이나 쌍계사에 가서 머물며 영남학원운영에만 전념하거나 한주로 쉬시게나. 이것이 종도들의 진정한 바람이요 강력한 요구이다, 잔머리도 이제 좀 그만 굴려라
(2010-10-26 오전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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