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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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단체들, “영담 스님 8월 20일까지 사퇴하라”
영담 스님 퇴진 위한 특위까지 구성…총공세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에서의 4대강지지 발언을 두고 불교단체가 스님의 퇴진 운동을 위한 별도 기구까지 구성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불교환경연대, 교단자정센터, 경제정의실천불교연합 등 불교단체들은 7월 28일, 8월 2일 두차례 회의를 거쳐 ‘영담스님 총무부장 사퇴와 종단공직윤리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특별위원회는 불교단체들이 4대강 문제와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 사건 등 종단 내부의 문제를 엄격히 분리해 대응키로 함에 따라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8월 3일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의 최근 각종 주장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영담 스님이 7월 13일 발표한 성명에 대해 조목조목 재차 반박했다. 이어 8월 20일까지 영담 스님이 총무부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특별위원회가 영담 스님의 사퇴 요구시한으로 정한 8월 20일은 불교연대의 ‘4대강 개발 중단을 위한 제2차 기도정진’ 입재일이다.

특별위원회는 입장문에서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의 4대강 사업 반대운동과 별도로 종단 주요 소임자가 공인의 자격을 망각하고 종도의 뜻과 의지를 반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영담 스님이 8월 20일까지 사퇴하지 않는다면 원로대덕 큰스님 및 총무원장스님 방문, 광고 및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무부장 영담 스님은 ‘불교신문’과의 단독인터뷰(8월 3일자 보도)에서 “종단 내부문제에 외부인사를 초빙한 것은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교도들이 참여한 단체(불교환경연대)에서 종단 소임자의 사퇴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님은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불교단체가 총무원장스님을 면담하고 부장들의 경질을 요구하며, 공개서한을 발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자신의 퇴진 요구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8-04 오후 3:27:00
 
한마디
한마디 내가 아는 영담스님은 개새끼다...중의 탈을 쓴 거지만도 못한 놈이다
(2010-08-16 오후 11:43:30)
38
바른 말 복지관 지으면서 세금은 탈세하지 않았는지 다시 조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검찰의 끈이 없어졌기 때문에
(2010-08-16 오후 11:40:38)
38
바른 말 영담은 중이 아니다...일반인보다 못한 놈이 중을 하니 이런 중이 있는 한 불교는 망한다
(2010-08-16 오후 11:37:03)
38
바른 말 역시 썩은 중이야....불교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중이거든 철학과와 행정학과을 공부했거든요 복지관 지으면서 세금 탈세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2010-08-16 오후 11:26:57)
35
이사철, 심규철, 이범관 경기도고문변호사수임료?-2 특히 한나라당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들은 지난 2007년에도 이범관 의원 4천111만3천180원, 이사철 의원 1천176만4천500원, 심규철 전 의원 2천47만9천880원 등 수천만원에 달하는 변호사료를 지급받았다. 여기에 매달 지급되는 자문료와 재판에서 승소했을 경우 주어지는 승소사례금까지 포함하면 이들이 지급받는 변호사료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고문변호사의 경우 위촉 후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변경도 안 되고 있으며 대부분 추천자의 권한으로 위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특정 정치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현직 국회의원들의 경우 의원활동으로 도 업무에 소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추천하는 사람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
(2010-08-10 오후 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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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철전의원, 이사철,이범관의원 도고문변호사수임료? -1 [이사철, 충남 영동 심규철 전의원, 이범관이 속한 경기도 고문변호사] 경기도 고문변호사 정당인 포함 논란 19명 중 5명 한나라 소속… 의정 활동으로 업무소홀 가능성 지적 2010년 08월 05일 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위촉한 고문변호사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정당인으로 활동 중인 변호사들이 포함돼 수억원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내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모두 19명으로 이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이사철, 이범관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들과 목요상, 심규철 전 의원, 안강민 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 등 특정 정당 소속 변호사 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면서 고문변호사들은 매년 경기도와 관련된 소송을 맡아 진행하며 수천만원의 변호사료까지 지급받고 있다. [년간 5000만원 수임료 수입하는 이사철과 이범관] 이 가운데 이사철 의원은 지난해 도로부터 5건의 소송을 선임받아 1건에서 승소, 4천937만 5천700원의 변호사료를 지급받았다. 또 이범관 의원 역시 9건을 선임받은 후 2건에서 승소해 모두 3천 566만2천원의 변호사료를 지급받았다. 이밖에 심규철 전 의원은 5건에 5천 1만 4천 900원을, ..도로부터 지급받았다.
(2010-08-10 오후 8:11:27)
61
영담관련 사법적 방패막이의 연줄은? *** 영담 중은 종단의 사고뭉치임에도 처벌받지 않는다. 왜? 박기준 전비리검사장과 천성관 서울지검장과 친분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담은 이들 검사장들과 친분을 쌓으며 종단 무슨 이권을 노렸을까요? 박원순변호사와 아름다운가게를 반정부단체로 규정하고 공격하다가 얼마전 박원순과 인연을 홈페이지에 소개(천성관과 박원순, 이범관 의원등이 같이 같은 지검 앞뒤 사무실에서 근무했다한다)한 부천시 이사철의원 전공안검사출신과 천성관공안검사, 박기준 검사, 이들의 관계가 종단에 행사된 외압의 단초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010-08-10 오후 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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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거래, 그것이 알고싶다! 임영담과 박기준 비리검사장, 박기준과 천성관, 사시16기전검사 이사철의원은 천성관 검사장, 이범관 전검사 의원과도 모지검 근무 경력일치한다고 박원순변호사과 안면을 밝히면서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는데 도대체 부천석왕사 임영담과 매우 절친한 김문수 지사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은당 부천시 소속 지역구의원 이사철, 그리고 임영담과 박기준, 천성관, 이범관 전검사와 안면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상당히 친분이 없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임영담과 박기준검사장관련, 박기준과 천성관, 전직검사출신 의원들과 절친에 의한 관계를 낱낱이 밝혀주세요!!!
(2010-08-10 오후 3:31:45)
48
임학규는 압의 실체를 밝혀라 영담과 절친하다는 박기준은 천성관이 총장내정되면 검찰내 1,2 순위로 적어도 부산지검장에는 간다고 언론에 밝힌바 있다. 이는 영담과 비리검사장 박기준이 친할 뿐더러 박기준 역시 천성관과 친하다는 것이다. 이에 영담과 친교를 가져온 박기준, 김영일불교방송사장, 천성관 전총장내정자 간에 어떤 친분과 외압 거래가 오고 갔는지를 호법부에 낱낱이 밝혀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임영담은 부천시 이사철의원과도 친분이 있는데 이의원은 같은 지검 사무실에서 근무일치 경력이 잇다는 이범관 전검사, 천성관 전총장을 비롯하여 박기준 현 비리검사장 등과 어떤 경로와 방법으로 줄대었고 어떤 유형의 친분을 가져오고 있는지 필요시 종단에 행사해온 것으로 의심되는 외압의 실체를 밝혀야한다. 일개 부천시석왕사 승려가 왜 이런 검사장들, 검사출신 정치인들과 돈독한 친분을 계속 가져가야했는지 왜 이토록 검사장들의 그늘에서 놀면서 무슨 위세를 부려온 것인지 낱낱이 밝혀서 참회하고 조계종을 떠날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2010-08-10 오후 3:21:17)
52
영담에게 따이기전에 그 목을 따야 종단이 산다! 영담의 조계종 승적을 파내라! 정치검사들로 방패막이를 수년간 형성하고 의심이들건대 그를 통하여 정적들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을 해와서 영담만 오는 8, 9월내 응분의 멸빈조치가 이루어지면 종단의 진정한 부 화합과 중장기적 발전도 이루게될 것이라고 조계종 승가 사부대중들은 확신한다. 불리하면 (의심이들건대* 비리검사장등을 끌어들여 승려들 뒤를 캐어 공격하거나) 정권실세등의 외압끌어들여 사익을 추구하고 승가 화합을 고의적으로 해하려한 영담이 최근 10년간 종단 계파별 최대 분열획책자이자 승단 악법의 입안자로 오로직 자기이익을 위하여 종도들의 희생을 강요해온 것으로 판단된다. 조계종 호법부, 초심 호계원은 영담을 입건하여 영담의 승적을 파내라!
(2010-08-10 오후 12:32:20)
45
오리무중 조계종이 언제 4대강 반대가 종단공식 입장, 종론이라고 발표한 적 있나? 반대가 의견이면 찬성도 의견이다. 반대는 되고 찬성은 안되는 거라면 뭐할라고 민주주의 하나? 힘있는 놈들따라 붙어 먹으며 한 줄 서면 되지. 세상이 점점 빨개지고 있다. 중도를 말하는 불교집안이 더 맛이 갔다. 자비와 지혜를 말하는 불교계가 더 악날하고 편협적이다. 공부를 잘못한 탓이다. 법당이 너무 크고 불상이 너무 크고 절 문턱이 너무 높은 까닭이다. 낮추고 비우지 않으면 30년 후, 다음 세대에는 이 땅에 불교가 없을지도 모른다.
(2010-08-10 오전 9:19:00)
44
영담과 박기준, 천성관은 어떤 사이인가? 호법부는 영담을 입건하여 박기준과 불교방송사장과 관련, 그리고 영담과 박전검사장, 그리고 천 전 검찰총장 내정자등과 친밀도를 조사하고 이런 절친관계가 어떤 외압에 이르렀는지를 영담을 입건하여 조사하라
(2010-08-09 오후 3:19:16)
52
김0일,영담에 대한 수사확대 필요하다 특검 수사대상확대: PD수첩 보도말라고 압력 관련 김0일과 영담까지 조사받나? `스폰서 특검' 수사대상 검사 확대방침 2차 PD수첩 보도된 의혹 모두 조사키로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검사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9일 검찰 진상조사단의 조사를 받은 검사들 외에 다른 전ㆍ현직 검사도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준 특검보는 9일 수사상황 브리핑에서 지난 6월 2차 PD수첩에서 보도된 룸살롱 검사 명함 사건, 범죄예방위원ㆍ검찰직원 등이 진술한 검사접대ㆍ성매매 사건 등도 모두 수사범위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2차 PD수첩에는 강릉지청 김모계장과 서울고검 전직 수사관의 향응ㆍ접대 사건 외에도 "변호사가 검사를 접대하는 자리에 있었으며 검사의 명함도 갖고 있다"는 강남 한 주점 종업원의 진술, 범죄예방위원과 전직 검찰직원의 검사접대ㆍ성매매 목격담 등이 보도됐으며 이 내용은 검찰 등에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검팀은 방송 내용을 분석한 뒤 PD수첩 측에 보도 내용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했으며, 조만간 이들 사건의 제보자를 직접 조사해 관련 검사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경남지역 건설업자인 정모씨의 검사 향응접대 사건과 관련해 특검팀은 이날 정오께 안병희 특검보와 수사관 2명을 부산으로 보내 정씨의 서울 이송문제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정씨가 서울행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 특검보 등이 주말까지 부산에서 정씨를 조사키로 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이송논의가 결렬되면 추가로 수사진을 부산으로 보내기로 했다. rao@yna.co.kr
(2010-08-09 오후 12:19:55)
54
조계종을 떠나야할 자는 수경스님이 아닌 영담 중 영다미와 하수인들 여기저기물타기해봣다 소용없다. 구린자 뒤 꽁무니에 서서 무슨 떡고물을 더 받아 먹겟다고 줄서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로스쿨 탈락에도 동대 이사자리에 연연하는 것을 보고는 이자는 도저히 안되겟다 싶은거다. 아무리 잘못 하여도 사법적 방패막이만 약써서 구축하면 만사형통이니 동국대와 조계종이미지 추락과 큰 피해가 났는데도 아직까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욕먹는거다. 4대강 죽이기 사업에 대하여서도 종도들이 오랜만에 응집된 의사표시를 하려했으면 이를 존중하고 좀 잇다가 자기의견도 표현하면 되지 앞장서서 초질 할 일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잘못햇으면 곧바로 높은 지위 여러 개를 꿰찬 자로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물러날 줄 알아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인간이다. 아무리 잘못해도 엉뚱한 논리로 변명일관하여 버티기 하면 할 수록 추악해져간다. 그러면 인간이 아니라 (냉혈) 양아치가 된다. 더이상 양아치노릇 하지 마라, 추접스럽게 조계종단에 남아 행패부리지 말고 조속히 멸빈되면 떠나라!
(2010-08-06 오전 9:55:33)
60
ㅇ여담을 조속히 멸빈하라! 5탄 끝으로, 또한 호법부는 호법부 나름 영담관련 일체 비리조사를 병행하여 하여야한다. 특검에서 영담관련 비리가 까발려지거나 물의를 빚을 수도 있으므로 총무원장과 호법부에서 이를 조사하여 종단의 처분인 멸빈등 엄중한 징계조치를 취하여야만 강자에겐 무조건 봐주기라는 편파성 또는 직무유기라는 비판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2010-08-05 오후 6:31:35)
67
영담에겐 틓효약이 멸빈뿐이다 박기준 검사와 밀착하여 종단 승려들과 동국대(이사회 기타) 외압 행사하였을 개연성 -3탄 3. 왜 동국대 공금 9900만을 분명히 횡령하여 영배의 송사비로 사용하여 범죄가 성립되었는데 설사 나중에 갚아더라도 그건 이사들이 교과부와 언론에 문제제기하고 뒤늦게 이루어진 것이고 횡령죄는 나중에 갚았다라도 상당기간 지난 후이므로 범죄가 성립되어 처벌해야하는데도 이상하게 아직까지 처벌받앗다라든다 동대 이사 자격 박탈햇다라는 소식이 없으니 영담의 청탁에의한 정치권이나 정치검사들의 외압행사 여지를 부인하기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게 한다. 특히 이과정에 박기준은 언론에서 검찰총장에 천성관이 내정되자마자 공언하기를 천성관이 총장 내정되엇다면 (그와친분관계상) 박기준 자신은 부산지검장 자리에는 적어도 간다고 호언할 사실에서 사실상 부산지검장 임명도 결국 천성관이 해임되엇지만 이미 내정자 신분에서 내부적으로 인사를 한 상태여서 부산지검장으로 임명된 결과에서 천성관-박기준에서 연결되는 임영담과의 친분 관계가 가장 중요한 특검 수사 대상 중에 하나로 보여진다. 단순히 친분에서 벗어나 이들간에 거래와 많은 음양의 외압에 동원되엇을 소지를 말함이다. 그리하여 어찌하여 재가단체의 영담 고발 이후에도 아무런 처벌이 엄중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누가 이과정에 봐주라라고 외압을 행사햇는지 철두철미 조사하여 조속히 확인되는 명백한 범죄에 대하여 직무유기한 검사에 대해 고발과 함께 검찰에서 기소 조치하도록 명하여야할 것이다.
(2010-08-05 오후 6:30:53)
62
영담을 멸빈해야 종단이 산다!! 박기준 검사와 밀착하여 종단 승려들과 동국대(이사회 기타) 외압 행사하였을 개연성 -2탄 특히나 영담 수하에 있는 BBS방송 사장 김*일을 통하여 박기준이 직접 MBC PD수첩에 원격 협박하도록 청탁하는데 힘써주었을 개연성은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왜 불교방송 현사장에게 박기준이 청탁을 하게된 고리는 누구였는지 원래부터 김영일과 박기준이 친밀도가 상당햇는지 아니면 영담소개로 그리하도록 해준 것인지 그리하여 영담이 박기준의 부탁을 들어줄 정도라면 박기준 역시 종단 정적이될만한 승려들의 범죄정보나 기타 약점을 포착하는데 어떤 힘이 되어주었는지 박기준에 대한 철저한 세부적 못다한 조사와 함께 임영담에 대한 뒤봐주기 부분에 대하여 조사하여주시길 바란다.
(2010-08-05 오후 6:28:18)
59
영담에겐 멸빈조치만이 최대보상책이다 박기준 검사와 밀착하여 종단 승려들과 동국대(이사회 기타) 외압 행사하였을 개연성 -1탄 영담관련 여러 의혹가운데 승려들 정보 빼돌려 유용하거나 수시로 협박햇다거나 하엿을 개연성에 촛점이 간다. 우선 국대 이사회구성 시점에 맞추어 2009. 1. 28. 명섭스님을 수년간 체포도 하지 않고 봐주기로 일관하다가 긴급체포한 사실, 그리하여 이미 예고된 선고일에 1. 30일에 영배에대한 유죄 대법원확정 판결(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난 것과 그 이후 동국대 이사회 소집 개최당일부터 동대이사들을 기망하여 다수 이사가 적법한 이사회개최를 방해하엿던 사실(2009. 2.3.에 이사소집하더니 이사회개최일을 임의로 정하여 모두 모이게 하엿으나 이때는 이사들이 이사회개최에 동의할 일이 아니었고 영배에 대하여 이사다수가 해임하는 이사회소집요청서를 동국대재단에 제출할 일이엇음에도 이를 간과하게 만들도록 이상하게 여론이 돌아가게된 사실은 여전히 의뭉스런 일이다), 그이후 명섭 긴급체포한 상태에서 명섭과 함게 국고보조금 횡령에 공모하엿거나 범죄인은닉등을 한 것으로 나타나 범죄인과 매우 유관한 ㅈㅇ이나 ㅈㅅ스님, ㄷㅅ스님등에게 영담에게 무조건 협조하도록 하였을 개연성, 그래서 동국대이사회가 법과원칙대로 개최되지 못하고 정련-성관체제에 이르는 과정에서도 분명히 영담이 정치검사들 이용하여 사익을 도모하였을 개연성이 없지 않다고 판단되는바 이러한 세세한 이권 개입과 외압행사등에서 철두철미한 조사가 요망된다.
(2010-08-05 오후 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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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담을 멸빈/구속기소하라 특검 민경식전판사는 빅기준과 영담의 절친관계의한 위법사항을 반드시 수사하라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스폰서 검사' 의혹을 밝혀낼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5일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민 특검을 비롯해 김종남·이준·안병희 특검보 등으로 구성된 특검팀은 이날 오전10시 현판식을 마친 직후, 안 특검보를 부산으로 보내 스폰서 검사의혹을 폭로한 전 건설업자 정모씨를 만나게 했다. 정씨를 서울로 불러들여 검사들과 대질신문 등 수사에 참고하기 위해서다. 정씨 역시 특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씨의 이송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이외에도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전현직 검찰 수사관들의 향응 수수 의혹도 수사해 기소를 결정할 방침이다. 'PD수첩'은 전직 서울고검 수사관과 강릉지청 김모 계장이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검팀은 이번 주말까지 각종 기록을 살펴본 뒤 다음주 초부터 참고인들을 본격 소환할 예정이다.
(2010-08-05 오후 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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