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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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담 스님, “대담 원하면 대표 나와라”
불교연대 측 공개대담 요구에 정면 승부수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이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의 공개대담 요청에 “공개대담을 하려면 불교단체도 대표가 나오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담 스님은 7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인도지원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입장서에서 “불교연대가 피켓시위 과정 등에서 불가의 예를 스스로 저버린 행위에 대해 본인은 공개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며 “공개대담 발언내용에 양 측이 무한책임을 안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대담에는 반드시 단체의 대표가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님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정리는 불교계 전체의 주요 관심사이고 매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 상호 예의와 격식을 갖추고,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공개대담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담 스님은 “불교연대에는 조계종과 무관한 단체(스님 등)와 이교도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엄연한 종단 내부의 문제인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거취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해 자신을 사퇴하라는 불교연대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앞선 22일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는 조계종 총무부에 영담 스님과의 공개대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다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인도지원위원회 위원장 영담 스님의 입장서 전문.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의 공개대담 요청에 대한 입장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이하 불교연대)는 지난 7월22일 민주평통 종교인도지원위원회의 대국민 호소문에 대한 유감 표명과 함께 동 호소문을 비난한 성명에 대해, 본인이 반박의 입장을 밝혔음을 언급하며 이 문제의 진실하고 공정한 조명을 위하여 공개대담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본인은 4대강 사업이 최근 불교계의 큰 관심사안이며, 종단에서도 화쟁위원회를 통해 공식입장을 마련 중인 상황이어서, 사부대중이 서로 소통하며 이견의 폭을 좁히는 일이 매우 긴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불교연대의 대담 제안을 원칙적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불교연대의 제안이 진정성과 순수성이 결여되고 내용과 형식면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격식에서 벗어난 것에는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본인은 이미 불교신문을 통해서 불교연대의 비난 성명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 역시 그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을 거듭 밝힙니다.

그리고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의 거취에 대한 문제제기는 엄연히 종단 내부의 문제인데 과연 불교연대가 이를 두고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13개 단체의 연대조직인 불교연대에는 조계종과 무관한 단체(스님 등)가 참여하고, 이교도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교연대가 상식과 예의에 어긋난 공개대담을 요청하면서 이미 사퇴의사를 밝히신 수경스님의 명의를 사용한 것도 수경스님에 대한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연대의 공동대표 스님들께서도 그간 종단 안팎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왔기 때문에 익히 아시겠지만, 본인은 종헌ㆍ종법과 국법에 규정된 소임을 각각 맡고 있다 보니 언행에 상당한 제한이 따릅니다. 그리고 본인이 공개대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 형식과 내용이 종헌ㆍ종법과 국법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고 규정된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은 법이 규정한 형식과 절차, 납득할 만한 객관적인 사유, 불가의 예절 등을 결한 요구나 제안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공개대담의 발언내용에 대해 본인은 물론 불교연대도 무한책임을 안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대담 참여자는 반드시 단체의 대표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조계종 총무부장으로 민주평통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 사실은 민주평통의 입장과 언론보도를 통해 충분히 설명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담도 조계종 총무부장이 아닌 민주평통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특히, 불교연대가 피켓시위 과정 등에서 불가의 예를 스스로 저버린 행위에 대해, 본인은 공개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나아가 반대측의 사례도 밝힘으로써 조고각하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정리는 불교계 전체의 주요 관심사이고 매우 신중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상호 예의와 격식을 갖추고,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공개대담이 성사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기 2554년(2010년) 7월 2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인도지원위원회 위원장 영담 합장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7-26 오후 12:40:00
 
한마디
진실을 밝혀주세요 검찰의 끈이 떨어졌으니.. 영담 중이 복지관 지으면서 탈세했다고 하니.. 철저히 다시 조사하여 탈세한 것을 회수해야 합니다.. 중이 별 짓을 다하네....인간 쓰레기야...
(2010-08-29 오후 10:14:47)
38
영담과 박기준의 연관성에 대하여 특검에서 조사하라 특검 민경식전판사는 빅기준과 영담의 절친관계의한 위법사항을 반드시 수사하라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스폰서 검사' 의혹을 밝혀낼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5일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민 특검을 비롯해 김종남·이준·안병희 특검보 등으로 구성된 특검팀은 이날 오전10시 현판식을 마친 직후, 안 특검보를 부산으로 보내 스폰서 검사의혹을 폭로한 전 건설업자 정모씨를 만나게 했다. 정씨를 서울로 불러들여 검사들과 대질신문 등 수사에 참고하기 위해서다. 정씨 역시 특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씨의 이송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이외에도 MBC 'PD수첩'에서 방영된 전현직 검찰 수사관들의 향응 수수 의혹도 수사해 기소를 결정할 방침이다. 'PD수첩'은 전직 서울고검 수사관과 강릉지청 김모 계장이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검팀은 이번 주말까지 각종 기록을 살펴본 뒤 다음주 초부터 참고인들을 본격 소환할 예정이다.
(2010-08-05 오후 4:08:35)
49
영담을 멸빈하라 영담의 혐의사실등에 대하여 왜 조속히 멸빈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자승당은 왜 아직까지 임영담의 승가화합을 깨고 항명한 사태등에 대하여 멸빈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중앙종회가 열리기 전에 호법부는 영담을 종헌종법을 위반한 그동안의 여러 혐의사실등에 대하여 기소하여 태진 중의 것과 함께 호계원에 넘겨야만 공정한 의법처리가 될 것이다. 반드시 8말전에는 기소하도록 모든 증거자료수집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주시길 4대강사업에 참여하는 종도들과 사부대중을 대신하여 간곡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07-28 오후 5:32:38)
60
과도기 불교단체도 스님에게 문제를 제기함에 있어서 예의와 격식을 지키는 것은 좋은 본보기가 되 듯하네요. 출퇴근 하는 스님 앞에 버티고 서서 은사스님 리콜 요망! 은사가 뭔 죄냐! 이러면 불교단체에 대한 좋은 감정이 생길 것 같지는 않네요.
(2010-07-28 오전 11:35:13)
51
ㅉㅉㅉ 영담/임영담/ 저 븅신 새끼..개자슥..니가 중이냐... 쉬발 색끼야.. 너는 별빈도 ㄱ삼지덕지야.. 능치처참할 사기꾼 색끼.
(2010-07-27 오후 11:44:25)
57
MB승 한때는 개혁 지금은 MB - 뭐가 어때 ㅎ ㅎ ㅎ 종권수장이면 이정도 돼야지~~~
(2010-07-27 오후 4:32:24)
51
운풍 사회 양아치 보다 못한 승이 조계조 중책을 맡고 있으니...ㅉㅉㅉ
(2010-07-27 오전 11:08:18)
63
자승당은 영담을 멸빈시켜라 자승당은 왜 빨리 항명한 영담을 멸빈시키지 않는 것인가 [ 2010/07/27 10:03 ] 너무 영담에게만 관대한 것 아닌가. 총무원과 총무원장에게 항명하고 공사문서 임의로 마음대로 작성하여 법원에 행사하게 하고 석왕사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있고 동국대 공금 횡령하여 개인재판비에 유용하도록 범죄행위한바 있고 정치권 여권실세 폭압을 종단에 불러들여 총무원에 외압 파문을 일으키게 한 원인제공자요, 그리고 최근 4대강 사업에서 사부대중 5000여승려와 2만여의 반대의사를 일거에 무산시켜 종단 화핮을 해치고 자기 개인적 이익을 구하여 바라이죄를 저지른 자를 왜 가만히 두는 것인가? 당장 멸빈조치를 위한 절차를 밟으라, 다른 선택은 없다. 기회도 많지 않으니 지금이 적기다.
(2010-07-27 오전 10:13:06)
6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위원???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냉각기류일 때 통일자문위원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오히려 이런 일에나 신경을 쓰시오! 모든 역사를 30년 후퇴시키는 이 정부의 심부름꾼 노릇 그만 그치시오! 고고한 사문으로써 어찌 소망교회 장로의 추종자 노릇을 서슴없이 부끄럼없이 만천하에 할 수 있는지? 부끄럽고 부끄럽도다!!!!!!!!!!!!!
(2010-07-26 오후 11:46:57)
56
불가의예절을논하는가? 영담 자신이 그럴 자격 있나? 불가의 예절을 논하는 사람이 불가의 육화합을 범하는가? 사문의행이 아니고 수순행이 아니고 청정행이 아니어서 지계가 생긴 것이다. 영담은 대중수순도 모르는가? 불자뿐 아니라 국민들의 80%가 사대강을 반대한다. 찬성하고프면 그냥 가만히 있기나 하지, 조계종 소임자로써 같은 날 다른 곳에서 돌출 행동을 한 것을 화합을 머리로라도 안다면, 사죄부터 해야 할 것이다. 불교환경연대에 어떤 류의 사람이 있고 없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은 사부대중을 철저히 져버리고 개인 행동을 함으로써 승단과 스님들을 능멸히 여긴 것이다. 참회해도 모자라거늘~!!!!!!!!!!!
(2010-07-26 오후 11:39:03)
53
영담은 이완용짓거리 그만하라 4대강 찬성을 조장해온 영담을 척살하라, 4대강 찬성엔 떡고물, 4대강 반대엔 현직국회의원까지 몸둥이찜질: 4대강 사업 찬성은 쉽고 반대는 험난한 고난의 길이다!
(2010-07-26 오후 10:31:24)
54
4대강사업 반대는 용기있는자만 할 수 있는 일 4대강 반대’ 유원일 의원 찬성쪽 괴한에 ‘폭행’당해 이포보 농성장서…“경찰 방관” 현직 국회의원이 4대강 반대 농성 현장을 찾았다가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유원일(창조한국당) 의원실과 여주경찰서의 설명을 종합하면, 유 의원은 지난 25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4대강 사업 반대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기 여주 이포보를 방문했다. 오후 5시30분께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이라고 주장하는 100여명이 농성단 지원 상황실에 들이닥쳤다. 이 중 한 명이 유 의원을 향해 2m 넘는 각목을 휘둘렀다. 각목이 유 의원의 왼쪽 정강이를 때렸고 각목 파편이 가슴을 때렸다. 이들은 또 농성장의 천막과 집기도 부쉈다. 인터넷매체 <칼라티브이> 영상을 보면, 유 의원은 “빨간 모자와 안경 쓴 남자가 각목을 휘둘렀다. 현행범으로 체포해달라”며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혐의자를 지목했으나 경찰은 대응하지 않았다. 유 의원 쪽은 26일 “유 의원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타박상에 그쳐 이번주 중에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실은 “현장에 여주경찰서 경비과장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혐의자를) 체포하지 않고 수수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여주경찰서는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막지 못했다”며 “영상을 토대로 폭행 혐의자를 찾고 있다”고 해명했다. 유 의원이 민생현장을 찾았다가 폭행당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유 의원은 지난해 8월에도 쌍용차 파업 현장을 찾았다가 파업에 반대하는 회사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지난해 1월에는 촛불시위가 벌어졌던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가 전경에게 구타당하기도 했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2010-07-26 오후 10:30:01)
52
사문의 생각으로 살 수 없으면 차라리 조계종에 누를 끼치지 마시오! 당신 깎은 머리 한 번 만져 보시오! 이 것이 불교환경단체서만 말하는 반론인 줄 아시오? 어제도 오늘도 영담, 당신 때문에 창피한 불자들 너무 많아오!!!
(2010-07-26 오후 7:17:49)
56
사문이란 뭔가? 사문이란 무엇인가? 제 아무리 신출귀몰하고 세상의 안목이 넓다해도, 그런 걸 바란다면 차라리 속세에 살지 뭣하러 출가를 했나요? 사대강 죽이기는 인간적으로 정신이 피폐한 자들이 저지르는 자연에 대한 만행이다. 인과를 아는 불자라면 어떻게 찬성할 수 있을까? 천이 있고 물이 흐르는 곳이면 농촌 과수원 밭도 내어놓으라 한다. 일생동안 터를 닦고 살던 농민들은 어딜 가라는 것인가? 준설토 담아 쌓아놓은 농경지 주변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가 봤나? 정치승적인 것 빼고 출가사문으로써 상호의존하는 세계관을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해 봤나? 산 고기를 다 죽이고 로봇고기를 만든다 하더군!!! 사대강사업하다가 빚이 태산이라더군! 뭐..? 일자리 창출한다더니 군인들을 대거 동원하더군!!! 아직도 밀린 임금을 못줘서 몇 십 억이 밀렸다던데...!! 영담, 당신 물을 한 방울 만들 수 있어? 바람을 만들 수 있어? 태양을 마들 수 있어? 어찌 수 천 년 풍화작용을 해서 모래와 바람과 강물로 서로 도우며 사는 강에다 비수를 들이대냐고~!!! '사찰이 무너져라'고 기도하는 거짓말쟁이 장로편을 드느냐고!!! 제바달다같으니라구!!!!!!!!!!
(2010-07-26 오후 7:15:07)
54
임영담, 동국대교수채용 -2 그리고 임영담이 운영하는 다수의 복지관이나 동국대교수채용시 직접 챙긴 교수들만하여도 죄다 이교도들이었다: 개신교집사들인 기독교학교 강남대교수출신 방희선 판사, 한희원검사를 비롯하여 박모교수도 매일 김수환추기경졸졸 따라다니던 가톨릭교인이었는데 왜 이교도들만 골라서 법대교수들로 채워서 무얼 노렸던 것인가? 로스쿨 까지 떨어지도록 이들에 대한 교수채용 법정기한일인 2007. 8. 30까지 임용하지 않고 기다렸다가는 2007. 11.경에야 이들을 채용하여 결국 로스쿨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평점이던 법대교수 수와 그들의 연구실적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기록하여 결과적으로 이교도출신 교수들로만 채용하려다가 로스쿨만 떨어지게 한 전력이 있는 임영담과 임영배가 이제와서 왜 시민단체들에 다른종단스님과 소수 이교도도 있느냐 반론제기한다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다. 임영담은 자기이익을 위해서라면 이교도들로만 골라서 동대교수로 채용하여 오기도 불사해오면서 한두명 시민단체그룹에 조계종이 아닌자가 있다고 문제제기할 자격이 있는가. 차라리 그런 문제제기하려면 2007년 채용된 동대 법대교수들중 이교도들부터 해임하고서 그런 주장을 해라.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화제와 문제의 본질을 딴데로 돌리려고 하지말고 이참에 조계종에 떠나라. 영담이 좋아하는 정치인들 드글거리는 부천 가톨릭대에 기웃거려 거기서 삶의 길을 찾아보시길 권고하는 바이다.
(2010-07-26 오후 5:43:37)
61
영담의 견강부회 -1 영담의 견강부회적 변명에 속아 넘어가선 안된다! 영담은 다음과같이 변명한다: 과연 불교연대가 이를 두고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문하며 “13개 단체의 연대조직인 불교연대에는 조계종과 무관한 단체(스님 등)가 참여하고, 이교도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영담의 언론에 비친 반론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요 견강부회적 변명이다. 그래서 시민단체들이 요구하는 바대로 이 먹통인 자에게는 멸빈조치를 취하는 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이다. 불교연대는 임영담의 그동안의 이중적 행보와 친이실세들의 외압을 종단에 적극 끌어들여 이용해온 여러 의혹등에 규탄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할 자격이 있다. 민주평통 위원회에도 위원장 영담과 위원성타, 위원신부, 여타종교들이 수두룩 참가하여있는데 그들이 뭐라고 합작하여 4대강사업을 적극 비호, 찬성하는지 물어야할 것이다.
(2010-07-26 오후 5:42:10)
68
영담퇴진!!! 영담, 구린 놈이 성낸다고~~~ 뭘 잘 했다고 큰 소리냐! 전 조계종도를 배반하고 화합을 깨뜨리고 소망교회 장로 뒤나 빨고 있거라!!!!!!!!!!!!!!!!!!!!!!!!
(2010-07-26 오후 5:28:05)
60
영담퇴진!!! 출가사문이 승부수가 뭐냐? 영담은 뭘하러 출가했냐? 명리를 위함이냐? 생사대사를 위함이냐? 사판 노릇도 제대로 하던지! 조계종이 욕먹이고 사문위상 떨어지게 하고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만 내려오시지요! 창피스럽다!!!
(2010-07-26 오후 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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