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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담 스님, ‘퇴진 촉구’ 속 출근

4대강지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영담 스님이 7월 14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입구에서 ‘공직사퇴’ ‘4대강 목도 따는 00 스님 사퇴하라’ 등 피켓을 든 불교단체 관계자들 앞을 지나 출근하고 있다.
글=조동섭 기자 사진=박재완 기자 | cetana@gmail.com
2010-07-14 오전 9:37:00
 
한마디
임영담은 딴나라당 가라 종단에 기생하는 이완용같은자 임영담은 자폭하라
(2010-07-21 오후 3:09:50)
46
ㅋㅋㅋ 불상한 돌중 색 끼..영담아.. 니가 보도 중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그럼 중노릇 그만하고 게독장로따라 게독으로 개종해라.. ㅅ발 색끼야..
(2010-07-16 오후 1:15:20)
50
영담은 종단에 있어선 안된다 아무리 종단의 공분을 사더라도 총무원내 영담과 같이 무리하게 공조하듯이 가야만 안정을 찾는 자승당은 종단운영능력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그리고 종도들의 정서상으로도 매우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이다. 마치 영담을 따라가다가는 종단에 종말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숱한 물의와 하자많은 영담의 종말이 결국 총무원장의 종말이 되는 것을 방치하라는 말인가. 이걸 종도들이 수용해달라는 주문이라면 이참에 영담보다 먼저 누군가 보따리를 싸야할이지 모른다. 종도들과 다수시민단체 및 불자들의 민심을 거슬려가면서 과연 무엇을 당당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어불성설이요 매우 위험한 사고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한다. 다 물에 빠져 익사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2010-07-15 오전 11:24:05)
59
임영담은 종단의 이완용인가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중 재가연대가 영담,성타를 스님으로서 매우 부끄럽게 하네 영담, 성타는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지...너무 총무원장위에 올라타서 항명 밥먹듯이 하고 종도들과 재가불자들의 민심을 잃는 행동을 골라서 하려하면 안된다. 민심이 천심인데 이를 두려워할 줄 모르니 통탄할 일이다. 어찌하여 종단에 이런 자가 들어와서 물을 흐리는지 스스로 물러서지 못하면 종도들과 재가불자가 뭉쳐서 이번에는 반드시 쫓아내야할 것이다.
(2010-07-14 오후 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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