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적 관점에서 장애를 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불교학연구회(회장 본각)은 7월 3~4일 고양 금륜사에서 ‘불교와 장애의 문제’를 주제로 2010년 여름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불교에서 본 정신적 장애론(최훈동)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장애(이혜숙) △정의로서의 불교(박경준)가 발표된다. 학술발표 후에는 니르바나 음악공연, 차담회, 경기도 일대 사찰 순례가 이어진다. 회비 3만원. (02)357-9031
홈 > 문화 > 학술·문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