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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어서오세요
외국인 관광객이 제등행렬을 촬영하기 위해 전기단자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있다.
동대문운동장에서 출발한 연등행렬.
매년 진행되는 연등행렬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5월 16일 연등행렬을 기다리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됐다.
연등으로 장엄한 택시들이 연등행렬의 선두에 나섰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연등행렬을 바라보고 있다.
동자승과 스님들도 연등행렬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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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82@buddhapia.com
2010-05-16 오후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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