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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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토론회 30일 개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서 오후 2시부터

봉은사 사태와 관련한 조계종 총무원-봉은사-불교단체간 토론회가 4월 3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서 개최된다.

재가연대(상임대표 김동건)는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나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법안 스님, 김동건 상임대표, 정웅기 재가연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총무원 측 총무부장 영담 스님과 종무원 2인, 봉은사 측 주지 명진 스님과 외 2인, 불교단체에서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 스님, 법안 스님, 윤남진 NGO리서치 소장이 참석한다. 사회는 성태용 건국대 철학과 교수가 맡는다. 토론회는 주요 논제별 3자 입장을 듣고 조율하는 100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논제는 현재에도 계속 협의 중이다.

정웅기 사무총장은 “토론회 논제 등이 완전히 합의되지는 않았다. 토론회를 30일로 정한 것도 논제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사무총장은 “일각에서 언급된 23일 사전 비공개 토론회는 사실이 아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토론회 협의를 비공개로 하고 있을 뿐이다. 비공개 토론회를 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건 상임대표는 “명진 스님의 발언에 교계 안팎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지만 토론회를 통한 문제해결에 도움이 않는다는 판단에서 봉은사 측에 강력히 자제를 촉구했다”고 말해 18일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명진 스님의 돌출 발언이 더 이상 없을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법안 스님은 “총무원이 권위적 문제해결 방식 대신 대화와 소통의 자세를 견지해 토론회가 성사됐다. 봉은사 역시 불교시민사회가 제안된 내용을 대부분 수용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토론회 결과가 어떠한 구속력도 갖지 않지만 봉은사 사태의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종도평가에 따른 여론이 형성과 종책반영의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4-16 오전 11:23:00
 
한마디
명선화 명진아... 이제 그만하자..... 어이가없습니다. 명진이가(저는 삼보에 귀명하는 부처님의 제자이지만, 명진이는 이미 비구가 아니기에 그냥 명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자격으로 저런 말들을 하는지... 승풍실추의 대명사이고 종단의 부끄러운 인물인 명진이가.... 명진아... 그냥 조용하게 봉은사를 떠나라. 조계종의 비구 비구니 스님 중... 너처럼 지저분하게 사는 넘이 별로 없다는 것은 너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한번 경고하니... 우리 봉은사를 조용히 떠나라... 열심히 정진하며 살 고 있는 스님들... 너 때문에 짜증나서 죽겠다고 하시니까.... 그리고 총무원장 스님과 호법부장스님~! 명진이는 대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인내하지 마시고 그냥 빨리 등원해서 조사하고 멸빈하세요. 그리고 좋은스님을 주지스님으로 임명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0-04-19 오전 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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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이북으로 튀나 명진이는 노빠정치인의 꼭두각시 아닌가 명진이 노빠정치인에 기생하며 잔대가리 굴리지 말라. 종단 고유의 업무인 직영제 시행과 정치판이 무슨상관이 있다고 연루시켜 주지 연임을 획책하려하느냐? 너희술수는 초계함 두동강지시하였을 김정일에게 배운 솜씨냐? 어디 끝까지 총무원과 불교에 정치판 끌어들여 먹칠해보라 그것은 아쉽게도 너희 의도가 아니라 개독노빠들의 노림수이지 불교와 조계종단 희생시켜 개독인이 절대다수인 야당노빠들과 여당친이계장로집사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자는것. 불교말아먹고 조계종단 팔아먹고난 난후에 명진이 너는 이북으로 튈 것인가?
(2010-04-18 오후 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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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어이 불교 그러느ㅓㄴ 것 아니야.....모가 따버리야 하는 게 사판승 아니쥐 ..명진을 두고 정치;승 외풍ㅇ 운운하는데...캬캬..쥐나가는 쥐가 웃는다.............................조계종 사판들 정치판 아니야??? 그냥 쫌 내버려 두쥐..왜 건더려서ㅣ...... ......모가지 따버려야 한ㅇ다고 쥐랄하던 그 양반....이사장이라면서...석가모니가 그렇게 가르챴냐!!! 개쉑!!!!!!!!!!!!
(2010-04-18 오후 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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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행 북한소행 -2 다른 정보 관계자는 “정찰총국이 동원한 작전 수단은 잠수정으로 꼽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6일 국회 비공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연관됐다면 정찰총국이 했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일 잠수정 공격과 관련,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은 “나는 초기부터 정찰총국이 반잠수정을 이용해 공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사태는 ‘4차 서해교전’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안성규기자
(2010-04-18 오후 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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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두동강은 북한소행 北 정찰총국서 천안함 공격 정황 -1 2010.04.18 10:02 정보 당국, 총국 내 주도세력 추적 중…잠수정 도발 심증 굳혀 군·국가정보원 등 정보 당국이 천안함 공격 배후가 북한 정찰총국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이를 주도한 총국 내부 관련 인물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격에 북한 잠수정급(잠수정 및 반잠수정)이 동원된 사실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정보 관계자는 “정부는 그동안 관련 보도를 부인했지만 정보 당국은 정찰총국을 배후로 보고 잠수정 몇 척이 동원됐고 어떻게 작전을 했는지, 작전 참가자가 누구인지 등 구체적 상황을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척이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과정에서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김정은-오극렬 국방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작전을 주도한 정황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찰총국은 인민무력부의 정찰ㆍ작전 기능 등을 통합, 2009년 2월 국방위원회 산하에 신설한 조직으로 업무는 오극렬을 통해 김정일에게 직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식통은 “김정일이 김정은에게 의지하는 정도가 더 커지고 있다”며 “정은의 성격은 김정일보다 더 거칠고 대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관계자는 “인양된 천안함의 절단면 조사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외부 공격 사실’을 입증하는 것일 뿐 ‘누가 공격했느냐’를 알아내긴 쉽지 않다”며 “정보 당국은 북한 내부 정보망을 이용, 총국 내 공격 주도 세력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0-04-18 오후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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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에게는 멸빈뿐 영담원담이 명진당에 대한 초기대응미숙과 봐주기가 화를 키웠다!!!!!!! 최악질 독종에게는 극약처방이 최고이다. 더이상 시간과 입을 열 기회를 주면 안되는 것인데 이를 잘아는 영담원담이 이를 방치하고 원장 몰래 자기들 잇속챙기기에만 혈안이 되면서 사태를 악화시켰다. 조속히 명진당의 주둥아리를 영구히 닫게할 방책마련에 들어가라, 더는 쉽게 쌍담에게 명진당 일처리를 맡겨서는 안된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자들을 전면 배치한 것이 이번 화를 키운만큼 호법부가 조속히 명진목(?)을 따서 입을 열수 잇는 기회를 차단하고 다시는 말사주지가 총무원에 무대뽀로 대드는 일이 없도록 제1교구 말사 전체에 대한 주지들교체임명 작업에 들어가라!
(2010-04-18 오후 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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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을 빨리 멸빈하라! 명진, 그는 누구인가 토론회개최등으로 시간벌기에 나선 명진, 그는 누구인가? 토론회참여등으로 시간끌기에 나선 명진을 제대로 알면 봉은사건의 해결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누구인가? 얼마전 안상수와 명진 좌파 논란」은 웃지 못 할 해프닝이다. 좌파(左派)를 좌파(左派)로 불러서도 안 된다는 억지와 궤변이 있고 명진은 정확하게 종북주의자로 불러야 더 적절할 것이다. 명진은 북한의 선군(先軍)정치까지 美化해 온 월간지 「민족21」 발행인이다. 그리고『김정일의 애국충신대오』 조총련과 회합(會合)해 온 민족공동체추진운동본부(민추본) 집행위원장이다. 명진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의 후원회장도 맡았었다. 범민련은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 등 북한정권의 대남노선을 추종해 온 이적단체(利敵團體)이다. <통일뉴스> 2005년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명진은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 9기 중앙위원 총회에 참석해 『미국의 악질적인 행동을 고발하는 선봉에 범민련이 서있다』며 『나는 그런 범민련을 후원하게 된 것을 당대와 후대까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2005년 2월27일 북한의 「핵보유」 선언 직후 나왔다는데 최근 북한 초계함 침몰과 봉은사 사태는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번 초계함 두동강 사태의 교훈속에서 불교계와 총무원이 차짓 방심하면 두동강날 우려가 많으며 특히 명진은 종북주의자로 불교계에서 반드시 멸진되어야 종단이 살고 불교가 산다는 확신이 선다.
(2010-04-17 오후 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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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떠는 명진일당에게 본때를 보여줘라.! 시건방떠는 명진일당에게 본때를 보여줘라.! 노상 거짓말로 종단과 총무원을 농단해온 명진당에게 영담의 조기 박멸하지못함등으로 이번 딱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사실 과분한 것이다. 더이상은 없다. 종헌종법에 따르도록 적극 권고되어야할 것이다. 명진은 흔히알던 그런 순 독종만이 아닌 유별난 종북주의자라는 것 잊지 말아야 [명진은 고소할테면 해봐라할 정도로 아주 안하무인적인 뻔뻔한 자이기도하다. 총무부장이나 기획실이 봐주다가는 시일만 지체될 뿐이니 단박에 쳐내서 종단과 불교를 사수하여야할 것이다. 청와대( 홍보수석), 총무원들과 분명한 각을 세워서 끝까지 싸워 종북주의자간 투쟁력을 인정받고 노빠와 김정일정권에 지지세 얻으려는 것인지 타의추종불허하는 몸에 어뢰를 장착하고 우리 초계함에 달려드는 태세의 자폭부대원과 유사한 스타일로 오금이 저리게 한다고 한다. "이동관 수석은 제발 고소 취하 말라"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과 법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제발 고소 취하하지 말았으면 한다." 명진 스님(서울 강남 봉은사 주지)은 15일 오후 < 오마이뉴스 > 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진위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만약 내가 잘못했다고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0-04-16 오후 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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