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종합 > 종단
“‘봉은사 가족 삼겠다’는 말 큰 의미 없어”
김영국 前 특보 법회 후 밝혀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4월 3일 일요법회에서 “양심 있는 김영국 거사를 봉은사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발언과 관련해, 김영국 前 조계종 종책특보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
김 前 특보는 일요법회 후 봉은사 가족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봉은사 신도로 등록해 준다는 뜻일 것. (웃으며) 봉은사에 봉축 등 달라는 의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국 前 특보는 법회 후 송진 봉은사 신도회장을 만나면서 “끝까지 스님을 잘 모셔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송진 신도회장은 “이제 시작이다. 이번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 일이 봉은사 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불교 전반의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 신도회장은 “불교단체가 중재한 토론회의 진행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4-04 오후 2:33:00
 
한마디
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6:40:21)
47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