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종합 > 종단
불교단체-총무원-봉은사 토론회 협의 중
실무자간 1차 회의 열고 의견 교환
불교단체의 토론회 개최 제안을 총무원과 봉은사가 수용한데 이어, 토론회 개최를 위해 삼자간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

불교단체와 총무원, 봉은사 측은 각각 실무자 2인씩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일 인사동 모 음식점에서 회동을 갖고 수임기구 구성 등 토론회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정웅기 재가연대 사무총장은 “협의 중으로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수임위원회 구성 등을 위해 5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4-03 오전 12:19:00
 
한마디
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6:40:56)
48
옳은 말씀 총무원에 내가 아는 중놈은 돈 빌려가서 이자도 안주고... 아는 사람에게 들은 바로는 탈세도 하는 중놈이니..참 기가막히죠 중이 회식을 일반인보다 더 많이 합니다. 혼자 사는 중놈이 웬 욕심이 그렇게 많은지...
(2010-04-04 오후 1:13:32)
46
오른 말씀 이상하다 말씀한말에 동감 조계사에 우리가족은 친척들은 조상어른부터 절에 다녔다.열심히많은 시주를 했다,이제는 시주뿐 사찰애도 안나간다. 신사동친구가 일식집에서점심을 먹었다,그때스님이 큰소리로떠들러서 보니 룸에서 신도하고 회를 먹는것을보고깜짝 놀랬다, 더기가막힌것은여종업아가씨이아기 저 그스님은음식점 가까운데있는 절스님이라고해서 그리고 매일와서 술을먹고 가게를 자기한테 넘기라고했단다.내 친구는 개신교인이다,항상 나한테 전도하는친구다. 참부끄러웠다 그리고친구와 헤어지고그절에가봤다, 불가5분정도걸리는 거리이더라 그음식점주인도 내친구와같은교회를다니는신자다 불교를 욕되게하지마세요,지금도 신사동에 그절이있다. 신도들의 보시금을 헛데이써지마세요,진정한불자가되세요.이렣케할려고 스님이됐읍니까.저는 이번 봉원사사태를보면서 명진스님과 열반하신법정스님을 보면서 다시 불자가될려고합니다 저는명진스님을 지지합니다.명진스님 꼭 불교를올바르게 지키주실줄믿읍니다,꼭 등신불이되어서라도 불교를지키주실줄믿습니다.명진스님 하이팅!
(2010-04-04 오전 10:52:06)
54
이상하다. 왜 중대한 일을처리하면서 호텔이나 음식점이냐.불교에는 그렇케장소가없나 법당이있는데 참이상하네 불상 앞해서하면월마나떠듯하고보기가좋을까? 부녀자들 계모임처럼 보인다. 그 비용은 신도들의 소원을비는 가슴아픈돈이다.
(2010-04-04 오전 10:07:42)
72
정직한 삶 같은 직업을 가진 중도 지키지 못하냐 이 중놈들아 재산가지고 싸우지 마라...개같은 중놈들아
(2010-04-04 오전 9:55:00)
48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