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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 의장단 “봉은사 직영 처리 당연”
조계종 원로회의의장단이 봉은사 직영지정과 관련해 “종헌종법대로 여법하게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원로회의 의장 종산 대종사를 비롯한 원로회의 의장단은 3월 24일 청주 보살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로의장 종산 스님을 부의장 지혜ㆍ밀운 스님, 혜승ㆍ정무ㆍ혜정 스님 등 6인의 원로의원 스님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봉은사 직영지정과 관련해 “종헌종법에 따라 봉은사가 직영으로 지정됐고, 이는 종단의 포교사업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다. 여법하게 행정절차들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의장단은 “종단 내부문제인 직영사찰 지정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안 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모든 문제가 마무리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 스님들은 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후 사유재산 종단 귀속에도 적극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3-25 오전 9:58:00
 
한마디
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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