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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조계종에 외압 없었다”
명진 스님과 김영국 前 종책특보로부터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에 압력을 행사한 당사자로 거명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한 종교단체인 조계종 측에 외압을 가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실제 어떠한 외압을 가한 일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외압이 없었다는 젓은 조계종 측에서 두 번이나 밝힌 바와 같다. 따라서 이 점에 관해 앞으로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상수 원내대표의 “명진 스님이 누군지 알지 못한다”는 발언은 법보신문이 명진 스님과 안상수 의원이 함께 촬영된 1998년 3월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사진을 공개함에 따라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3-23 오후 9:48:00
 
한마디
가을의전설 ㅎㅎㅎ 웃긴다 냄새가 넘 나네 너도 돈받고 쓴거라는게 냄새가 넘 난다 너나 네가 욕하는 중이나 다 똑같은 넘 인것같다... 어디 중만 그러나 우리나라 모든 종교가 다그러지 어디서 돈받고 그런 무식한말로 도배를 하는지는 모그겠지만 그러지 안는 종교인들이 더 많으니 그런 상스러운 말은 너같은 넘 들끼리 모여서 해야지 상처받는 사람이 없을거 같구나 더런넘아...
(2010-04-29 오후 4: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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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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