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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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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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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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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신뢰하고 기다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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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구체적 발언은 믿기 어렵다. 쉽게 좌파딱지붙여 병신만들려드니까.
다만
두분 관계가 쭉 좋았다는데 이제와서 왜 그러실까?
직영전환시점까지도 두분 관계가 쭉 좋았다는데 이제와서 왜 그러실까? 서로 신뢰하세요, 종단의 결정에 일단 순응하시구요.
1. 안대표, 고위원장, 원장 이렇게 3인이 만난 것은 2009. 11. 경의 일이라 하구요,
조계종 직영전환은 2010. 3. 중순경의 일이니까요. 시기적으로 상호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사료됩니다.
2. 위 4개월 간의 공백기간에는 신임 총무원장이라면 그 얼마나 많은 여권실세와 야권실세들을 만났는지 수를 헤아리기 어려웠을 것인데 요지인 권력기관개입이 사실이 될려면 안 의원측이 보다 더 집요하게 금년도 종회 직영전환 결의 전후로 하여 한번더 강력한 액션을 취해야만 문제되는 주장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현재 원내대표는 딱한번 그 때 본것이 전부다라고 진술하고 있네요.
3. 그래서 결론적으로 양측간에 2009. 11. 이후에는 더 이상 구체적인 접촉 증거나 진술이 나오지 않고 있어 청와대도 아닌 일개 여의원의 압력에 의하여 직영전환이 종회 의원 다수의결로 급속히 이루어진 것이라는 주장은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의원의 최근 언행을 특히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2010-03-22 오전 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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