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종합 > 종단
“총무원에 압력 넣은 안상수 대표 사퇴하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정권 외압설 공개ㆍ총무원 답변 요청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에 대해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주지 교체를 노린 정권 외압이 있었다”며 “ 승적을 걸고 직영사찰 지정을 막겠다”고 밝혔다.

명진 스님은 3월 21일 열린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이 ‘강남 부자사찰에 좌파 스님을 주지로 그대로 나눠야 돼겠냐’고 총무원장 자승 스님에게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명진 스님은 “''11월 13일 오전 11시 30분 프라자호텔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만나 이같은 얘기를 나눴다''는 사실을 11월 20일 김00 거사가 찾아와 전했다. 총무원장 당선 직후 만난 자승 스님도 정치권에서 말이 있었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스님은 “봉은사를 직영하겠다는 중대한 사안은 신도들과 소통해야 하지 않나. 안상수 의원과의 이런 소통은 밀통”이라며 “종단에 분란을 일으킨 것은 화합이 아닌 야합이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님은 “내 말이 근거 없는 얘기로 몰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실은 언제든지 이긴다고 판단해 말하는 것”이라며 “허황된 말이라면 제 발로 봉은사를 걸어 나가며 조계종 승적부에서 이름을 지울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정치권에서 외압이 들어온 사유로 “지난 용산 참사 당시 1000일 기도 당시 모은 1억원을 전달한 것 등으로 운동권에 이런 돈이 흘러가야 돼겠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안다. 봉은사 돈은 재정으로 투명화됐고, 이는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건낸 것을 모은 것이라고 자승 스님도 당시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아무대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좌파 딱지를 붙이는 안상수 의원은 민족을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 한국정치에서 손을 떼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스님은 봉은사 사부대중의 뜻이 수렴되지 않을 시 승적을 걸고 끝까지 막을 것을 밝혔다.

스님은 “법정 스님 추모분위기 속에 무리하게 추진한 원장 스님은 집권여당의 하수인 역할을 한 것 밖에 없다. 종회도 대안 없이 추진한 원장 스님의 의견을 받아 통과시켰다”며 “지금이라도 봉은사 직영지정을 왜,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봉은사 사부대중의 뜻을 수렴하라”고 촉구했다.

스님은 끝으로 “1988년도 같이 폭력적인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봉은사 직영이 정당한 명분과 합리적인 방안으로 추진된다면 40년 승적을 총무원에 가서 지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법회에는 신도 등 20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스님은 법문 이후 신도회 및 신도들에게 성명 등 집단행동에 나서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10-03-21 오후 12:31:00
 
한마디
올바른 삶을 알려주마 중이란 직업은 하루에 1시간정도 목탁만 치면 되는 직업이다 일반인은 하루에 10시간이상 일해야 처,자식이 먹고 산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게으른 직업이 종교인 직업이다. 재산 가지고 싸우는 중을 보면 음식을 놓고 싸우는 개와 같다. PD수첩에서 처럼 중들이 선거때 자리 차지할려고 몇억씩 쓰고 술집가서 여자랑 자고.중들끼리 싸우는 모습은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하는 행동입니까? 위에 언급한 개같은 짓을 하는 중들이 많으니 내세가 있고 중생을 구한다는 불교교리는 거짓이라고 증명하는 것인가? 나는 절에 돈 갖다주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 가면서 절에 가는데 정말 나야 말로 미친 놈이고 저능아다 절에 내는 돈은 주지 혼자 관리하는데 그 돈 다 어디에다 쓰는지 난 항상 궁금해.재산도 공개안하고 중이 처음에는 100명이 머리깍으면 나중에는 1-5명만 중으로 산다고 합니다..나머지 95명은 시주 돈 모아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혼자 사는 중이 중생을 구해? 너나 잘 구하고 제발 재산 싸움하지마라...개처럼 올바로 사는 길을 알려주마 모든 절의 예산을 공개해라.모든 절을 직영화해라 주지자리 놓고 돈 받지 마라(PD수첩에서 처럼) 중들아...술집가지 마라... -그런데 위에 언급한 중이 너무 많아.... 내가 아는 중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개처럼사는데 총무원에 있거든....불교가 망해가는 길인가? 당장 총무원에서 나와....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좋은 일 좀 제발 해라..이 중놈아
(2010-04-05 오전 7:14:59)
40
통곡하고싶다 자승 당신은 정말 부처님 제자인가?
(2010-03-25 오전 12:00:40)
56
신도 총무원 집행부는 자주성을 지키지 못했다면 사퇴하는 게 인간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사퇴못하면 역시 욕심많은 중이지요.. 그러니 사회에서 중이 대접을 받지 못하지요
(2010-03-24 오전 3:07:52)
58
무소의 뿔 스님들 제발 부처님께 부끄럽지 않게 좀 해주세요. 스님이라고 올려말하기도 싫게 하지 마시고...
(2010-03-22 오후 5:29:48)
46
사중득활 자승스님과 중앙종회의 일부 승려들에게 말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성시화(도시복음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걸 모르십니까? 뭐가 무서워서 그들에게 굴복합니까? 조계사에 국정원 직원이 왔다가면 시민단체들과의 약속도 저버리고... 누가 불교 승려들을 신뢰하겠습니까? 명진스님은 임기가 끝나면 자연스레 교체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임기중에 이런 더러운 짓을 일삼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봉은사가 돈 안될 때는 니들 혼자 해라..하고 이제 돈이 되니까 우리가 직영할래...참 불자인게 창피스럽습니다.
(2010-03-22 오후 4:58:46)
53
이상한 놈들이 나타나서 횡설수설 물타기 하고 있네 잘못된 일을 잘못됐다고 말 하는데 횡설수설 물타기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어제 봉은사에 참석한 대중들은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다 판단할 수 있었다. 명진스님 같은 분이 불교계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인배들은 대놓고 찍소리도 못한다. 뒷 골방에서만 떠들줄 알지.
(2010-03-22 오전 10:05:42)
57
가야산인 봉은사를 직영으로,명진 큰 스님을 총무원장으로!그리하면 조계종전부가 청정해질것이다!
(2010-03-22 오전 6:51:58)
56
나눠먹기판이다와 안상수개입판이다는 말하는방법차이 원혜때도 터뜨리기로 봉은사 주지 방어에 나선 증거 봉은사는 신도가 20만에 이르는 포교1번지 도량으로 그간 사부대중이 하나로 화합하며 운영해왔으나 최근 제14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의 나눠먹기판에 포함돼있다는 불교 언론 매체들의 보도를 보고 경악에 휩싸였다”며 “현재 진행 중인 봉은사의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고 평화롭게 봉은사가 이양되길 바란다.
(2010-03-22 오전 4:01:05)
53
신도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이용당하는건 여전하군요 봉은사 신도들, "원혜스님 주지 재임" 총무원에 청원 현 봉은사 주지임기가 11월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봉은사 신도들이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해 주지스님 임명에 관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서울 봉은사 전ㆍ현직 신도회장단을 비롯한 신도임원 15명은 오늘 오후 2시경 총무부장 스님을 예방하고 ‘봉은사가 현재 진행하는 포교, 교육, 중창, 정진불사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현 주지 원혜 스님을 재임해 불사를 원만하게 회향토록 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서와 신도 304명의 서명이 날인된 서명지를 전달했다. 봉은사 신도들의 방문은 하루 전인 24일 오후 1시 열린 사찰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이다. 신도임원진 20여명을 포함한 신도들은 서명운동을 벌여 즉각 304명의 서명을 받고 25일 버스 4대를 동원해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 뜻을 전달하기로 공의를 모았으나 25일 아침에 총무원장 스님이 일본으로 출국함에 따라 임원진과 회장단 15명만 총무부장 스님을 만나 서한을 전달했다. 김경남 신도회장은 “봉은사는 신도가 20만에 이르는 포교1번지 도량으로 그간 사부대중이 하나로 화합하며 운영해왔으나 최근 제14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의 나눠먹기판에 포함돼있다는 불교 언론 매체들의 보도를 보고 경악에 휩싸였다”며 “현재 진행 중인 봉은사의 불사를 원만히 회향하고 평화롭게 봉은사가 이양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청원서를 받은 조계종...청원서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봉은사 신도들은 향후 ‘봉은사 청정도량 가꾸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주지임명에 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비, 2006-10-25
(2010-03-22 오전 3:58:34)
59
오십보백보의 행보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봉은사 신도님들, 전임주지와 현주지의 차이를 밝혀주세요 주지 재선(8년)과 삼선(12년)까지 노리면서 극렬하게 신도들의 동참 유인하셨다가 결국 하차한 전주지 원혜와 지금 신도들에게 적극 정치판 동참을 조장하는 현 주지의 최근 일련의 정치적 움직임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것이 궁금해지네요. 각각 쓰는 방법만 다를 뿐이고 속내는 일치한다는 사실.
(2010-03-22 오전 3:55:56)
53
명진의 정치적 노림수:‘ 주지 임기 연장을 위한 포석’ 이 기회를 이용하여 불교 분열조장하여 개독교 이득을 취하려는 보수신문 및 방송, 그리고 여당죽이기라는 정치목적에 불교 무시를 정치적으로 역이용하려는 진보신문들이 무섭게 불자든지 아닌 일반인든지 명진이 이런 언론들을 가지고서 '여기 지금' 당신들을 이용하고 있음도 숙고해보시길 !
(2010-03-22 오전 2:46:03)
53
부처님 용서 하지 마세요 거짓을 말하는 자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사후에 무간 지옥이 아니라 현세에 무간지옥 맞을 봐야 하며 혹시라도 알바의 댓글이 있다면 이도 용서 하지 마세요. 갑갑 합니다
(2010-03-22 오전 2:44:38)
50
재가불자 정치권력이 불교의문제에 깊이 개입한 사실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이라면 전불교도가 궐기해야 한다.
(2010-03-21 오후 11:03:12)
56
명진스님의 쇼가 명진스님의 쇼가 도에 벗어나 -1 먼저 2009. 11. 조계종 사찰주지 문제에 깊숙이 개입하려한 것이 사실이라면 안상수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 종도들을 무시하고 종단에 수시로 폭압을 행사하려한 것이므로 이건 안 상수 여당대표의 의식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신교인 안상수같은 자를 동원함으로써 종단내 자기 이익을 얻고자 총무원을 압박하여 봉은사건(무량회 이권과 연관이 있는 사안)과는 완전히 다른 이권, 즉 종단내 일부 다른 세력들(보림회의 동국대 이권)의 이익을 얻도록 움직인 자들도 있다고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여 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로 하여 총무원이 최근 종회를 통하여 여당 대표의 청탁에 의하여 봉은사관련 부탁을 들어준 것이라고 하기에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정황이 전혀 없다. 오히려 2009. 11. 초경에 있었다고 하여도 이어서 2010. 3. 종회 열리기 직전에 다시 정치인을 동원하여 직접 부탁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사안으로 2010. 3. 동국대 이사 선출의 건에서는 그 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설사 그런 정치적인 부탁을 한다고 하여도 그 청탁대로 되지도 않고 있고 그렇게 호락호락 종단이나 종회가 넘어가지도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0-03-21 오후 9:38:54)
57
명진의 주지 연임 야욕 명진시님이 주장하는 바가 옳은지 여권이 지향하는 방향이 옳은지는 사실 상대적이다. 여야라는 일종의 정치적 견해 차이인 것이다(한편 개인적으로 명진시님측이 주장하려는 바가 더 많은 민중을 위하고 용기있는 것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다. 국가발전 도상에서 진정하게 옳은 방향이 어느 쪽인지는 미래가 말할 것이다). 또한 위와 같은 맥락에서 명진시님은 부당한 정치권 외부 개입설을 경향신문, 한겨레신문등 진보언론등 흘렸거나 봉은사 신도모임 부위원장 손모언론인을 통하여 칼럼을 내게한 정황등에 대하여서도 설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보수언론에 표출케한 종단 분열, 내분,이권다툼 등으로 종단만 먹칠당한 인위적인 사태, 명진시님 개인적인 욕심차원에서 유발된 일련의 사태들에 모든 책임을 지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계실 것을 정중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03-21 오후 9:37:19)
52
자진 사퇴외에는 퇴로가 없다!!!!!!!!! 삐뚫어진 정치배 명진의 종말 만일 위 안상수 여당대표와 총무원이 접촉하여 이루어진 안대표의 발언한 구체적인 내용 정보 얻어낼 수 있는 정보력을 얻는 명진 시님이라면 충분히 금년도에도 “안대표와 같은 여권 실세 누군가와 총무원이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구체적으로 어떤 압력이나 부탁을 넣었다는 정보도 충분히 얻을 수 있었고 있다고 보여지는 바와 같이 관련 정보도 아울러 분명하게 종도들에게 공개하여야할 것이다. 그렇게 분명한 직접적인 최근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면 명진시님의 주장도 새겨들을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명진시님의 주장과달리 만일 관련 구체적인 최근의 압박이나 부탁을 종회 열리기 전후 다시 있었다는 정보를 공개하지 못한다면은 명진시님의 개인적인 주지 연임 야욕에 자꾸 정치권을 끌여들여서 종단에 불협화음만 일으키려한다는 또 다른 측면의 역 공작 정치의 일환이 아닌가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0-03-21 오후 9:36:42)
50
명진 재정공개하는데, 직영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야. 그럼 여지껏 가짜 공개였나? 그리고 명진스님 문중이 봉은사 땅 팔았잖아. 니네 문중이 땅팔고 명진 그대가 살다니. 아니러니컬하네. 빨리 나가.
(2010-03-21 오후 8:36:56)
51
탐욕내는 쪽은 항상 봉은사 주지 쪽이었다고 봉은사 주지 하다가 쉽게 물러난 스님들, 보신분은 손 들어주세요? 그동안 봉은사가 돈되는 자리여서 그런지 한명도 그냥 물러선 주지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만큼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려다가 멸빈당하거나 쫒겨서 나갔지 그냥은 나가지 않는 습성이 보여왔다. 그만큼 최근 역대 주지들은 갖은 정치인맥과 돈, 언론 연줄등을 동원하여 무리할 정도로 저항을 펼친다. 그 이유는 별의별 것들이 다 나온다. 정치적 개입이니 돈줄을 탐낸다는 등.... 총무원이 직영하면 전 사부대중, 종도들의 것이 되는데 어느쪽이 진정한 탐욕인지?
(2010-03-21 오후 6:55:31)
56
논리의 비약,무리수두는 명진시님이 안타깝네 봉은사직영은 사찰내부에서도 오래전 알고있던 일. 종회의 다수 결정이 새삼스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은 봉은사 내부 모임 신도회대표 발언에서도 오래전 감지된 사실로 진술되고 있다. 전문만 갖고서 총무원을 매도하는 것은 위험스런 발상. 단순한 전문(傳聞)의 증거능력 전문진술(傳聞陳述)이 기재된 수사기관 작성의 조서에 대한 증거능력 Q (명진): 저는 얼마 전 타인(원장)으로부터 2009. 11. 경에 전해들은 사실을 오늘 봉은사 법문에서 유력 증거로 증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증거능력이 없다고 하는데「형사소송법」상 전문진술(傳聞陳述)이 기재된 조서의 증거능력과 그 내용의 의미는 어떠한 것인지요? A(법률적 답변): 전문 진술(傳聞陳述)이라 함은 경험사실을 들은 타인이 전해들은 사실을 진술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서 전문 진술은 전문 증거의 일종이므로 전문증거는 증거가 아닙니다, 따라서 증거능력이 인정될 수 없다는 전문법칙(傳聞法則)이 적용되며, 이에 관하여「형사소송법」제310조의2는 “제311조 내지 제316조(법원 또는 법관의 조서,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조서, 진술서 등, 증거능력에 대한 예외, 당연히 증거능력이 있는 서류, 전문의 진술)에 규정한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03-21 오후 6:18:15)
60
비천 몇안되는 청정하고 휼륭한 스님이신데 정치압력에 희생당하시니 불교의 장례가 아담하네요.
(2010-03-21 오후 4:33:53)
56
이대통령님께충성하는국민 ▲▲▲▲▲▲▲▲▲▲▲▲▲▲▲▲▲▲▲▲▲▲▲▲▲▲▲▲▲▲▲▲▲▲ 반정부 빨갱이새끼들 이명박 대통령님과 안상수 대표님께서 명령내리면 따르면 되지 좌파짖하면 어떤 처벌이 따르는지 노씨 디진거 보고도 아직 정신 못차린거냐 ? ▲▲▲▲▲▲▲▲▲▲▲▲▲▲▲▲▲▲▲▲▲▲▲▲▲▲▲▲▲▲▲▲▲▲
(2010-03-21 오후 4:06:01)
50
해동 1000일기도 한 번 잘 했다. 중이 기도한게 뭐 그리 대수라고 온 세상에 시끌벅적 떠드러대더니... 선방간다하더니 왜 아직 붙어있어. 얼른얼른 승적 내놓고 가시게요. 집으로...
(2010-03-21 오후 3:41:32)
52
불자 룸싸롱 동지드리 배싱해부렀네. 혼자 가서 죽탕 마셔야 겄네. 쓸쓸해서 동무라도 해 주어야 한담?
(2010-03-21 오후 3:39:36)
51
동자 그래 말 잘 나왔다. 봉암사에서 94년에 서암종정방에 가서 그들장을 곡갱이로 찍어 파헤치고 종정직을 빼앗은 인간아! 사필귀정이라. 네가 뭔지 봉은사 가지고 말을 하느냐. 니 방도 도끼로 직어부리야. 봉은사 주지할라고 중 되았냐. 웃기고 있네. 세상이 다 웃는다.
(2010-03-21 오후 3:38:11)
50
어떤 놈이 나타나서 물타기 하고 있네 스님도 몰라서 시님이라고 하는 놈이 무엇을 더 말하랴. 옳은 일을 옳다고 말 하는데 횡설수설 물타기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오늘 봉은사에 참석한 대중들은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다 판단할 수 있었다. 명진스님 같은 분이 불교계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10-03-21 오후 3:17:43)
55
안상누나 명진이나 그넘이그넘 안상수도 물러나고 명진도 물러나라. 여당대표나 야권들러리 앵무새나 그넘이 그넘이다. 종단을 정치색에 물들게한 책임이 우선 원인제공자 명진에게도 있다. 먼저 정치색 짙은 발언을 격하게 하니까 여당대표도지랄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총무원이 직접적으로 그들 압력을 받은 것일뿐이고 들어준 직접 증거는 되지못한다. 봉은사 부주지가 이번종회에서 동국대감사가 되는데도 어떤정치권 압력이 이루어졌는지도밝히고 앞으로 친노일당 정치적 앞잡이 노릇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왜 종단에 정치를 끌어들이나? 다 상대적인 것을!!
(2010-03-21 오후 3:01:35)
54
명진정치쇼는 말이 되지않는것임 명진시님은 정치쇼 중단하라. 그의 주장하는 바가 옳은지 여권이 지향하는 방향이 옳은지는 사실 상대적이다. 여, 야라는 일종의 정치적 견해 차이인 것이다(한편 개인적으로 명진시님측이 주장하려는 바가 더 용기있는 것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다. 국가발전 도상에서 진정하게 옳은 방향이 어느 쪽인지는 미래가 말할 것이다). 또한 위와 같은 맥락에서 명진시님은 부당한 정치권 외부 개입설을 경향신문, 한겨레신문등 진보언론등 흘렸거나 봉은사 신도모임 부위원장 손모언론인을 통하여 칼럼을 내게한 정황등에 대하여서도 설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보수언론에 표출케한 종단 분열, 내분,이권다툼 등으로 종단만 먹칠당한 인위적인 사태, 명진시님 개인적인 욕심차원에서 유발된 일련의 사태들에 모든 책임을 지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계실 것을 정중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03-21 오후 2:57:32)
55
정치쇼에 혈안이된 명진시님 물러나야 이권다툼의 종착지 : 명진시님의 주지 장기연임 의도가 보인다! -1 안상수도 물러나고 친노계정치인 들러리 명진도 물러나야 종단이 조용해질것이다. 이들의 뒷배경 보림회(안상수등 개입시겼을 소지)나 무량회(명진의 지지대)나 오십보 백보다. 만일 위 안상수 여당대표와 총무원이 접촉하여 이루어진 안대표의 발언한 구체적인 내용 정보까지 얻어낼 수 있는 정보력을 가진 명진 시님 일당이라면 충분히 금년도에도 “안대표와 같은 여권 실세 누군가와 총무원이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구체적으로 어떤 압력이나 부탁을 넣었다는 정보도 충분히 얻을 수 있었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정보도 아울러 분명하게 종도들에게 공개하여야할 것이다. 그렇게 분명한 직간접적인 접촉, 그 최근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면 명진시님의 주장도 새겨 들을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명진시님의 주장과달리 만일 관련 구체적인 최근의 압박이나 부탁을 종회 열리기 전후 다시 있었다는 정보를 공개하지 못한다면은 명진시님의 개인적인 주지 연임 야욕에 자꾸 정치권을 끌여들여서 종단에 불협화음만 일으키려한다는 또 다른 측면의 역 공작 정치의 일환이 아닌가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0-03-21 오후 2:55:48)
59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