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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내판 쉬워진다
문화재청, ‘가이드라인 및 개선 사례집’ 발간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최근 “각 지자체의 문화재안내판 개선 업무 담당자들이 활용할 <문화재안내판 가이드라인 및 개선 사례집>을 마련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책은 2008년 발간된 <디자인과 안내문안에 관한 문화재안내판 가이드라인>의 개정·증보판으로 안내판 시스템의 기본 방향과 크기, 형태, 수량 등 디자인 요소 외에 안내문안 작성 방법, 구성 요소, 표기원칙 등을 수록했다. (042)481-4742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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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j84@buddhapia.com
2010-03-19 오후 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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