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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민 스님, 조계사 주지 물러나
18일, 총무부에 인수인계…현재 주지 공석
서울 조계사 주지(재산관리인) 세민 스님이 3월 18일 오전 총무원 총무부와 재산관리인직에 대한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이에 앞선 17일 스님은 총무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총무원 관계자는 “후임 재산관리인 임명이 금명간 있을 예정이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3-18 오후 12:13:00
 
한마디
호법부의 무능에 조치가 필요 종단 호법부는 직을 걸고 명진을 멸진처분하라 종단 호법부는 직을 걸고 명진시님일당이 종단결정을 무시하고 언론사등에 근거없이 종단위신추락을 부채질한 증거를잡고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정황상이 명진파일원이 MB정권의압력받아 굴욕적으로 명진을 해임하려한다는 식으로 진실을 언론지상에 흘린 정황이 있고 이는 전적으로 봉은사에 들어앉은 명진파가 아니라면흘릴 사람이 없다고 본다. 이에 근거없는유언비언을 살포하면서 자기주지직 하나 지키려고 요술을 부리고 있는 명진시님등에 대하여 철저히 그간의 종단에 명예를 실추시킨 언행등을 조사하여야 한다고 본다. 조사를 통하여 명예훼손등의혐의가 확인될시 명진시님 멸빈 중징계가 요구된다. 종단마저 이대로를 고집한다면 명백한 호법부와 총무부등의 직무유기다. . 특히 종단 호법부는 뭐하고 있나? 직을 걸고 명진을 멸빈 처분할 모든 자료수집에 들어가야 한다. 이번에 종단위신 무참히 까이고 서도 아무것도 못한나면 사표들 내세요. 그렇게 한 정치배 승려때문에 종단이 불자는물론 일반인들에게 능욕을 당하고서도 가만히 관망만 해서야 호법부와 호계원이 무엇하려고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2010-03-19 오후 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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