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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까지도 무소유 하십시요”
법정 스님 위중 소식에 대중 안타까움 줄이어
법정 스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스님의 쾌유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는 “법정 스님의 쾌유를 바랍니다”를 비롯해 “스님 건강해지십시오” 등 법정 스님 쾌유 기원 메시지를 비롯해, “<무소유>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오두막산책>에서 스님이 줬던 가르침을 잊을 수 없다” 등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병세가 위중했던 법정 스님은 한 고비를 넘기고 안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03-07 오전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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