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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 총장 태원 스님은 2월 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신입생 정원 10여 명을 늘여줄 것"을 요청했다.
태원 스님은 "신입생 모집 정원에 비해 40여 명이 더 지원했다. 신입생 정원을 10여 명 더 늘리면 90여 명이 된다"며 신입 정원을 늘려 줄 것을 요청했다.
그밖에 승가대와 대학원 학사계획, 2월 25일 중앙승가대 학위수여식 등에 대해 보고 의논했다. 이날 예방에는 태원 스님과 함께 중앙승가대 대학원장 종석 스님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