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2 (음)
> 문화 > 문화
전영일 작가 '빛이 머물다' 개인전 개최
1월 12일까지 포스코미술관서




한국 전통등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온 전영일 작가가 2010년 1월 12일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미술관에서 ‘빛이 머물다’라는 주제로 초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전 작가가 13년간 작업한 작품들로 금속와이어와 빛 그리고 한지를 통해 만든 전통등 작품이다.

이미 파리, 런던, 뉴욕전시를 통해 우리의 전통등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여온 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전영일 작가는 서울시청 앞 점등식등과 강남 봉은사에서 개최되는 전통등전시회를 주관해 오고 있다. (02)3457-1665



이은정 기자 | soej84@buddhapia.com
2009-12-28 오후 3:36: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