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정각원(원장 법타)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정각원 법당에서 토요법회 및 불교대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법회에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일일법사로 초청돼 ‘불교와 현대정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법타 스님은 “불교적 마인드를 갖고 현대 정치를 이끌고 있는 추미애 의원을 초청해 의정 활동 속에서 느끼는 불교와 그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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