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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부-국제교류위, ‘한국불교 세계화 세미나’



한국불교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불교와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세미나가 열린다.

조계종 사회부(부장 혜경)와 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지원)는 11월 27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각 국의 불교현황과 특징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태국 라오스 관련 발제에 이치란 조계종 국제교류위원이, 논평은 김홍구 부산외대 교수가 맡는다. 이어 미얀마 발제에 인법 스님(도성사 주지)이 발표하고 김재성 교수가 논평한다. 티베트 관련 발제는 최연철 동국대 강사가 맡고 양승규 중앙승가대 강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사회부 양정술 국제팀장은 “이번 세미나로 아시아 지역별 특성에 따른 한국불교세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주 기자 | sunjoo0802@naver.com
2009-11-13 오후 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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