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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요양과 재활을 위한 전문요양시설이 건립된다.
나눔의 집(원장 원행)은 10월 31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대표이사 월주 스님(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장 원행 스님(금산사 주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집 요양시설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원행 스님은 “고령 및 성노예 후유증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어르신들을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요양과 재활을 위한 전문요양시설을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031)768-0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