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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위안부 피해할머니들 위한 전문요양시설 준공
10월 30일 광주 나눔의집서 준공식



나눔의 집에서 준공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전문요양시설 조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요양과 재활을 위한 전문요양시설이 건립된다.

나눔의 집(원장 원행)은 10월 31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대표이사 월주 스님(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장 원행 스님(금산사 주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집 요양시설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원행 스님은 “고령 및 성노예 후유증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어르신들을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요양과 재활을 위한 전문요양시설을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031)768-0064~5
이나은 기자 | bohyung@buddhapia.com
2009-10-20 오후 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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