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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원, 16~18일 청각장애인 압화전시회
조계사 창건 99주년 기념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행사 일환



해성 스님(가운데)이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압화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조계사 창건 99주년을 기념해 장애ㆍ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場)이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연화원(대표 해성)이 10월 16~18일 조계사 백송 앞마당에서 청각장애인 압화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연화원이 조계사,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경영지원센터와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돕고 장애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연화원은 청각장애인들이 압화(押花)의 형태로 직접 제작한 가구, 스텐드, 다구, 찻잔, 악세서리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압화란 식물의 꽃, 입, 줄기 등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눌러서 말린 다음 회화적으로 구성한 조형예술의 형태를 말한다.

압화로 제작한 공예품.

또 연화원은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불자들의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압화 체험마당, 수화공연 등을 진행 할 계획이다.

해성 스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육체적 장애는 있어도 예술적 활동 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청각장애인들이 자비의 손끝으로 더욱 희망찬 꿈을 꿀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02)2202-5831
이나은 기자 | bohyung@buddhapia.com
2009-10-16 오후 10:15:00
 
한마디
황순재 뱉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목 안의 가시 같았습니다. 도대체 이뭣고. 압화, 압화 공예품... 이뭣고. 6면의 원형손거울과 머그잔 사진을 보고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치 의심덩어리의 화두를 타파하는 것처럼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불교계의 사회적 기업 동향도 살필 수 있었습니다. 파사현정을 해석할 때 사를 버리고 정을 드러낸다는 표현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나가르주나의 어법대로라면 파사 그대로가 현정이라는 표현이 보다 진의가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파사현정 현대불교, 매일경제처럼 차별화된 전문지입니다. _()_
(2009-10-28 오후 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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