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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환수위원회 청년연대 CARA 발대식
이재권 단장, 국내외 활동으로 문화재 반환에 최선을 다할 것


문화재환수위원회 청년연대 CARA는 전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김의정) 문화재환수위원회(회장 백창기)는 9월12일 서울 템플스테이정보센터에서 문화재환수위원회 청년연대(단장 이재권, Culture Assets Rdemption Agency, 이하 CARA) 발대식을 봉행했다.

전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UCC제작을 통한 문화재 반환에 대한 국민적 열의를 고취시키고, 그리스, 이집트, 멕시코, 중국 등 서구 열강에 문화재가 약탈된 국가와 의 연대에 앞장선다.

이재권 단장(동국대 법학과 4년)

CARA는 문화재 환수를 위한 첫 번째 활동으로 10월 일본 방문을 할 예정이다.
이상언 기자 | un82@buddhapia.com
2009-09-18 오후 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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