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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가장 일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김홍신씨가 단 한번 뿐인 삶을 위해 일곱 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은 당신은 누구 십니까, 왜 사십니까,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괴로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겠습니까 등이다. 모두 인생의 근원 묻고 있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답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저자가 즉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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