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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방 前 경주박물관장이 경주 사천왕사에서 출토된 사천왕상을 영기화생으로 도상분석한 내용을 밝힌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7월 25일 오후 2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사천왕상의 재조명’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 강 前 관장은 영기화생으로 사천왕상을 분석하고, 사천왕상의 한 세트가 셋인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gyeongju.museum.go.kr)의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150명. (054)740-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