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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종교인 대화마당 열린다.
종교환경회의 8월 18일부터 김포 용화사서



종교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생명평화 사회실현을 목표로 하는 종교인대화마당이 열린다.

종교환경회의(공동대표 수경)는 8월 18~19일 1박 2일간 김포 용화사에서 ‘생명의 강, 깨달음과 영성의길’을 주제로 ‘제8회 종교인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종교인대화마당에 참가한 각 종교 50여 성직자들은 경인운하건설 현장을 탐방하고, 깨달음과 영성에 대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저녁과 아침에는 명상과 산행도 열린다. (02)720-1654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9-07-17 오후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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