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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정토회를 꾸린 이후 지금까지 인권과 통일 평화 운동을 줄기차게 이끌어 온 법륜 스님이 행복한 인생의 비결을 내놓았다. 남들은 내일을 위해 오늘 희생하라고 가르치지만 법륜 스님은 다르다. 오늘 이 시간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뿐이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 준다. 상생과 조화의 가르침은 외롭지 않고 괴롭지 않고 슬프지 않고 사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남을 이해하는 삶, 습관을 뜯어 고치고 자기 인생을 사랑하고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삶을 바란다면 ‘행복한 출근길’에 동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