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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에서 삼이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의 서화전이 시작됐다.
6월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해 혜정ㆍ종하 등 원로의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 前 종회의장 자승 스님, 정우ㆍ영조 등 본사주지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명성 스님과 종단협 사무처장 홍파 스님 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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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 두 번째 초대전인 전시회는 7월 6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