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4 (음)
> 문화
원학 스님 초대전 막 올라
7월 6일까지,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서
6월 29일 원학 스님 서화전이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등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 모습


불교중앙박물관 나무갤러리에서 삼이실 원학 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의 서화전이 시작됐다.

6월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해 혜정ㆍ종하 등 원로의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 前 종회의장 자승 스님, 정우ㆍ영조 등 본사주지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명성 스님과 종단협 사무처장 홍파 스님 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원학 스님이 서화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님은 바쁜 일정에 여러번 포기하려 했으나 항상 원고를 놓지 않는 지관 스님의 모습에서 큰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했다


불교중앙박물관 두 번째 초대전인 전시회는 7월 6일까지 계속된다.
조동섭 기자 | cetana@buddhapia.com
2009-06-29 오후 5:50:00
 
한마디
바구 원학스님 초서체 볼려 합니다...
(2009-07-01 오후 3:13:31)
46
바구 작품 공부
(2009-07-01 오후 12:01:40)
40
바구 초서체를 보려합니다.
(2009-07-01 오전 11:54:27)
42
바구 작품...한문초서체
(2009-06-30 오후 2:46:57)
46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