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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6월 18일 한국불교역사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에 자비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법진 스님은 “조계종이 진행하고 있는 자비나눔사업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계종과 함께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마음을 내겠다”고 말했다.
지관 스님도 “종단과 선학원이 마음을 모은다면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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