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민 스님 집전으로 봉행된 49재에는 한명숙 前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병준 前 청와대 정책실장, 조기숙 前 청와대 홍보수석, 민주당 연등회장 최문순 의원 등이 참석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에 참석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왼쪽)와 김병준 전 청와대실장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노무현 前 대통령 49재 봉행 때마다 2인씩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섭 기자 |cetana@buddhapia.com
2009-06-05 오후 6:51:00
한마디
가신 님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고나니 마음은 후련합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신 대통령이라 관심도 없고 살기바빠서 정치는 나라님들이 하시는것이고 우리 서민들은 현 삶에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전부라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잰 어떠한 특별한 인연의고리가 이렇게 기도자의 현삶으로 이어지니 가신 님이라 마음에 세기며 열심히 기도올려드려야 될것같읍니다. 춘천에서 효자동 보현사 (2009-06-09 오후 1:55:34)
21
가신 님
노 전대통령의 함자도 얼굴도모르고 대통령도아닌 출마인 명단 접수전에 나는 노대통령을 꿈속에서만났다 집으로 초청하여 나는 청화대로가야하니 우리집에서가지고가고십은거다가져가라고 글구 대통령되시고 너무놀랐다 더욱 놀란것은 돌아가시기 3일전 져의집에 날만나러오셨다고 하더니 이제는 내가 날게를 접어야겠다고하시면서 가셨다 두번다 꿈이지만 고 노대통령과는 틀별한 인연이있는것갇읍니다 몇년전에는 평범한 가정주부가 지금은 부처님전에서 기도자가 되어 있읍니다 강원도 춘천에 효자동 보현사 (2009-06-09 오후 12: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