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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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하안거 결제
불기 2553년 하안거 결제일을 맞아 5월 9일 구례 화엄사 선등선원(선원장 현산)에 방부를 들인 21명의 대중이 3개월간의 정진에 들어갔다.

현산 스님은 9일 오전 각황전에서 봉행된 결제법회에서 “안거는 본래 갖춰진 부처님 자리를 찾기 위해 부단히 정진하는 것”이라며 “모든 분별심을 버리고 오직 화두에만 집중해 정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화엄사를 비롯해 전국 100여개 선원에서는 2200여 명의 수좌들이 하안거에 입재했다.




박재완 기자 | wanihollo@hanmail.net
2009-05-09 오후 4:43:00
 
한마디
이형석 본래의아무런자취가없던것을아무도몰랐건만마음에상를지어누구를대신해서....한탄할것인가....사연중애서우선한연만....한자적어보시죠.....
(2009-05-10 오후 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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