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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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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pur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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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감에서 진보측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신문이 독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관한 수용자론입니다.
독자는 결코 우매한 민중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소비자입니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시각은 이미 시민으로 성장한 독자를 기만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독자를 가르치기보다는 효용있는 정보 제공으로 신문의 사명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2009-04-11 오후 1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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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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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2009-04-11 오후 1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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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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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대는 경찰 계급장 떼고 속히 전도사로 개업할지어다. (2009-04-10 오후 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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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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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이름으로 그대에게 명하노니, 그대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경찰이 아니라 나 이스라엘 신 야훼를 지키는 경찰이니 그대는 어서 속히 교회와 성당 문앞에 와서 경계 근무를 설지어다. 할렐루야. 알렐루야. ----- 푸하하, 대한민국 경찰, 이래도 되나??? (2009-04-10 오후 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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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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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종교차별행위.. 이제 지겹다 ... (2009-04-10 오후 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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