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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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봉축분위기 활활


4월 3일 열린 동화사 동자승 삭발식에 참여한 동자승들

4월 9일 서울 청계천과 시청앞 광장 등 장엄등 점등식으로 봉축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영남 각 지역에서도 점등식과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포항 봉축위원회는 4월 6일 포항시청 앞에서 봉축 점등식을 갖고 높이 12미터의 부처님 조형물에 불을 밝혔다.

이어 경산사암연합회는 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도민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영산대재와 봉축 법요식, 점등식을 함께 봉행했으며, 영천, 청도사암연합회에서도 10일 점등식을 봉행했다.

대구에서는 부인사가 10일 성덕여왕추모제를 열었으며 11일 국채보상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이 펼쳐져 ‘우리도 부처님같이,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한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손법천 대구지사장 |
2009-04-10 오후 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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