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지관)은 2009년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저소득, 실직가정을 위한 자비나눔’사업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3월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현재 종단이 추진하는 자비나눔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08년도 감사보고와 함께 2008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개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또 △사회복지모금사업, 모금재원의 운용ㆍ관리 및 배분사업 △사무총장 신설 △임원연임을 1회로 제한 △사무국에 사무국장을 둘 수 있도록 함 등의 사항을 개정해 정관에 추가했다.
아름다운동행은 자비나눔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하는 만큼 기타 구호, 국제개발협력 등 사업분야에 각각의 전용 기금계좌를 설치해 기부자들의 기부 선택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장 지관 스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사회부장 세영스님, 불교신문사장 선묵 스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이명묵 동국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