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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3ㆍ1절 맞이 추모제 봉행
2월 22일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도 개최


수요집회에서 피해 할머니가 감정을 터뜨리고 있다.

불교계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 ‘나눔의집’(원장 원행)은 2월 22일 오전 10시 경기 광주 소재 ‘나눔의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지신밟기는 액운을 물리치는 의미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상규명과 일본의 공식 사과 및 배상 촉구를 위해 봉행된다.

성남, 수원, 안산 등 20여 경기청년단체협의회 회원 150여 명이 참가할 이번 지신밝기는 촉구 결의 뿐만 아니라 풍물패 장기자랑과 길쌈놀이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나눔의집 수요집회

제90주년 3ㆍ1절 오전 11시에는 나눔의집에서 전국고등학교연합회(전국45개교), 전국연합어머니회, 원어민교사회 등 지원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피해할머니 추모제 또한 개최될 예정이다. (031)768-0064.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9-02-19 오후 1:00:00
 
한마디
hhwon2006 잘 됐으면서 바랍습니다. 날마다 좋은날이 바랍습니다.
(2009-02-20 오후 1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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