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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복지재단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전승범 관장과 의정부시 곰두리네집 용경숙 팀장이 구랍 29일 여의도 모나크부페에서 열린 ‘제4회 종교사회복지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과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김득린 회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운희 대표(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변웅정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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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에는 손명세 교수(연세대 의대)가 ‘인공임신중절현황과 생명존중’을 기조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