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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학 개론서' 발간위해 심포지엄 열린다
동국불교사회복지회, 1월 13일 제2차 심포지엄 개최


<불교사회복지학 개론서> 발간을 위한 제2차 심포지엄이 1월 13일 불교인재개발원 교육장(중앙신도회관)에서 개최된다.

동국불교사회복지회(회장 성지환)와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김의정) 부설 (사)날마다 좋은날(회장 김의정)이 개최하는 제2차 심포지엄은 ‘노인복지에 대한 불교적 접근’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 토론을 할 계획이다.

김용택 교수(동국대 사회복지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박광준 교수(일본불교대학 사회복지학부)가 ‘노인복지에 대한 불교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다. 혜도 스님(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호성 교수(동국대 인도철학과), 이명희 서울노인복지센터 총괄부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성지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에 대한 불교적 이념의 정립과 노인복지 실천의 체계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확산 보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02)733-7277
이나은 기자 | bohyung@buddhapia.com
2009-01-08 오후 6:11:00
 
한마디
펼치다 불교사회복지개론서 발간에 축하드립니다. 개론서는 그학문의 전체라고도 할수 있죠.부디 많은 복지사에게 필요한 개론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01-18 오후 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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