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3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찰
백천사 우보살
목탁소리 내는 ‘우보살’ 3자매가 사는 경남 사천 백천사(주지 성밀)의 기축년 소의 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근 태어난 송아지 2마리도 과연 목탁소리를 낼 것인지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해 새아침 정우 스님이 ‘우보살’에게 선업 많이 지으라고 법문하고 있다.
박재완 기자
|
wanihollo@hanmail.net
2009-01-06 오전 11:48: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