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종합 > 사찰
백천사 우보살

목탁소리 내는 ‘우보살’ 3자매가 사는 경남 사천 백천사(주지 성밀)의 기축년 소의 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근 태어난 송아지 2마리도 과연 목탁소리를 낼 것인지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해 새아침 정우 스님이 ‘우보살’에게 선업 많이 지으라고 법문하고 있다.
박재완 기자 | wanihollo@hanmail.net
2009-01-06 오전 11:48: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