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5.2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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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 우보살

목탁소리 내는 ‘우보살’ 3자매가 사는 경남 사천 백천사(주지 성밀)의 기축년 소의 해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근 태어난 송아지 2마리도 과연 목탁소리를 낼 것인지 관광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해 새아침 정우 스님이 ‘우보살’에게 선업 많이 지으라고 법문하고 있다.
박재완 기자 | wanihollo@hanmail.net
2009-01-06 오전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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