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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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공양으로 따뜻한 시간 보내
전주교도소 불교교정委 불자연예인 초청 대법회 봉행
11월 13일 전주교도소 대강당에서는 연예인초정대법회가 열렸다.


지역불교계가 교도소 불자들을 위해 연예인 초청 대법회를 봉행했다.

전주교도소 불교교정위원회(위원장 승천)는 11월 13일 전주교도소 대강당에서 연예인 초청 대법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주 MBC라디오 모닝FM에서 인기 MC로 활동 중인 김차동씨 사회로 불자가수 진성씨를 비롯한 인기가수 7명이 출연해 음성공연을 펼치며 법회에 참석한 300여 불자 재소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일광 스님은 법어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불자 재소자들이 신심을 잃지 않도록 법회를 마련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참회 기도를 통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
2008-12-02 오전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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