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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인 정덕스님은 불교상담개발원장이며 1990년 발족 초기부터 자비의전화를 맡아 왔으며, 자비의전화가 2005년 12월 29일 사단법인화하면서 초대 대표이사로 봉사해 왔다.
사단법인 자비의전화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2대 임원은 2008년 12월 29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사)자비의전화는 임시총회에서 대표이사, 현 이사 4명 재선출과 더불어, 신규 이사 2명도 새롭게 선출했다. (02)737-7378
이번에 선출된 사단법인 자비의전화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 정덕스님
△재임이사: 김준형(불교상담개발원 이사, 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13기, 사이버상담원 1기, 불교상담심리사 1급) 박희섭(불교상담개발원 이사, 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창립기) 조한래(불교상담개발원 이사, 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7기) 추월선(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2기)
△신규이사: 이석진(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3기, 2006년 포교대상 원력상 수상) 전나미(자비의전화 전화상담원 16기, 면접상담팀장, 사이버상담원 2기, 아하!섹스 상담원 1기, 불교상담심리사 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