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는 11월 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위대한 치료자들’을 주제로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법륜 스님(정토회 이사장)이 기조법문 ‘위대한 치료자 붓다’을, 이부영 명예교수(서울대, 한국융연구원장)와 조성호 교수(카톨릭대)가 각각 ‘정신치료자로서의 융’과 ‘마스터테라피스트에 대한 심리학적 조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회원 무료, 비회원 3만원(학생 2만원, 성직자 1만원). 010-9582-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