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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민족정체성, 만화로 찾는다”
대전 파라미타, 제10회 한밭청소년만화공모전 실시
(사)대전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진철)는 11월 19~30일 제10회 한밭청소년만화공모전 응시작품을 접수받는다. 한밭청소년만화공모전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정신을 알고 민족정체성을 갖기위해 1999년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됐다.

응모부문은 이야기 만화부문으로 소재내용은 한국이 세계에 자랑할 만하다고 느끼는 전통문화ㆍ사상ㆍ문화재ㆍ음식 등을 8절지 1~4장(4~20컷)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제출 장소는 대전파라미타청소년협회(대전 중구 선화동 282-10)이나 보문중학교(대전 동구 삼성1동 283058) 김홍섭 담당자 앞으로 가능하다.

대전파라미타 관계자는 “어느 나라, 민족이든지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씨앗이 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훌륭하게 자라야 한다. 청소년이 나라의 주역으로 한국인임을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위해 한밭청소년만화공모전을 준비했다”며 공모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042)221-5448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8-10-30 오후 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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