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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 마애불 공사로 훼손 우려
개운사 관할의 보타사 마애불
안암동 개운사에서 60m 떨어진 곳에서 진행 중인 고려대 기숙사 신축공사를 두고 개운사와 성북구청, 고려대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 개운사(주지 범해)는 “보타사 마애불(사진)이 고려대 기숙사 공사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에 훼손될 수 있다”며 수차례 공사중단을 요청했다. 하지만 성북구청과 고려대측은 법적(50m이내)으로 하자가 없다며 공사를 강행 중이다.
조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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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ana@buddhapia.com
2008-10-16 오후 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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