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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조계사 피신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9월 22일 오후 조계사로 피신해, 광우병 국민대책위 농성장에 합류했다. 이 위원장은 조계사 주변에 배치된 경찰의 검문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지난 7월 24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총파업을 지시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이 위원장의 피신으로 인해 조계사는 민주노총을 감싼다는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조계사는 국민대책회의 관계자 농성도 부담스러운 상황에 이 위원장 피신까지 겹쳐 당황스러운 분위기다.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8-09-26 오후 6:08:00
 
한마디
이건 아니다. 이 석영씨 당신이 떳떳한행동을 햇다구 자부하면서 왜 도망다니는지요? 그리구 간부라고 할것인지요??? 조계사는 당신이 피신할곳이 아닌거 같군요. 그러니 왜이리 들어올생각을 햇는지 깊은 내막은 모르나 자진하여 나가시는 것이 올켔군요.
(2008-10-03 오후 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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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조계사를 아예 범죄자 소굴로 만들어라. 그게 정답인거 같다
(2008-10-01 오후 4: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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