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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유인촌 장관 만해축전서 다짐
8월 12일 만해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즈음에 종교편향과 관련해 불자 여러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례가 많아 송구하다”며 “더 이상의 편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시정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범불교도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나온 유 장관의 발언이 불심달래기 차원인지 불교계에 정부의 편향 근절 척결 의지가 있음을 공표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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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오후 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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