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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보고 쾌차하세요”
연꽃마을, 파라밀 병원 개원기념 연꽃사진전 개최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이사 각현)이 7월 25일부터 3개월간 안성 파라밀병원에서 연꽃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7월 9일 개원한 경기도 안성 파라밀 한ㆍ양방요양병원 개원 축하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사진전은 꽃 사진 전문가 ‘우리꽃사랑연구소’ 이형기(70) 소장의 연꽃사진 100여점이 병원 전시실 및 로비 휴게실 등에 전시된다.

연꽃마을 후원회원이기도 한 이형기 소장은 “파라밀 한ㆍ양방요양병원 개원축하사진전을 열게 돼 큰 영광”이라며 “불교병원인 파라밀 요양병원에서 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보며 환자 등 대중들이 환희심 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덕현 기자 | Dhavala@buddhapia.com
2008-07-23 오후 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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