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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질주하는 지구, 채식은 생명권의 존중이자 녹색지구를 위한 지혜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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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스님(선재사찰음식연구원장)은 식생활 불안은 물론 각종 공해와 질병으로 신음하는 지구를 살리는데 기여하는 길은 오직 채식뿐임을 결의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유일한 대안은 초록 먹을거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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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에서 되찾은 우리의 잃어버린 밥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인류가 완성한 녹색지구가 될 수 있다. 이에 그린피플네트워크는 꾸준한 채식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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