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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노현)가 올바른 불법 홍포를 위한 언론호법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21일 법주사에 선출된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언론호법위원회는 노현 스님(법주사 주지)을 위원장으로 혜철 스님(대성사 주지)이 사무총장을 맡는다. 이밖에도 설곡 스님(수도원 주지), 현진 스님(관음사 주지), 혜성 스님(자재암 주지), 혜광 스님(금수사 주지), 도천 스님(미타사 주지), 화산 스님(명장사 주지), 각연 스님(용화사 주지)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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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언론호법위원회는 방송과 언론이 부처님 말씀을 바로 전달하도록 각종 불교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교의 폄하ㆍ편파ㆍ왜곡 보도를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