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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6대 종교인들의 모임인 ‘공동선실천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정여)’는 7월 1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생명존중을 위한 종교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불교계에서는 정여(범어사 주지), 월강(금어사 주지), 성담(보현정사 주지), 한파(진영포교당 주지) 스님이 참석했다. 개신교 부산경찰청교회 황성민 목사, 유교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 신준성 회장 등 불교, 개신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대표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을 위한 종교인의 역할’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