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7.5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경기여고 불교 문화재 원위치 되찾아
문화재청, 복원작업 포함 7월 13일 완료
문화재청이 7월 13일 경기여고 교정에 설치 완료한 불교제중원 표지석
훼손 논란과 함께 종교편향 사례로 불거졌던 불교제중원 표지석 등 경기여고 불교문화재가 원위치에 복구됐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다리가 파손된 석등은 접착 복구하고, 불교제중원 표지석의 받침석을 새로 제작한 것을 포함해, 경기여고 내 석탑 등 석조물을 7월 13일 설치완료 했다”고 7월 15일 발표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buddhapia.com
2008-07-15 오전 11:42: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